남자들이여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라
우리는 늘 '여자'는 자고로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평생 행복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지금부터 그이야기는 틀렸다는 얘기를 하겠다.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
물론 서로 좋아한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대부분 커플이라는게 꼭 그래주지만은 않는다. 늘 한쪽이 더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이런 질문에 부딪힌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것인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날것인가."
왜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남자와 여자의 성향에서 부터 출발한다.
데이트때를 생각해보자.
보통 남자들이 데이트를 계획하고 여자를 위해 돈을 쓴다.
여자를 웃기기 위해 남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여자들은 웃는다.
여자들이 자신의 친구들과 일상생활에 대해 열변을 토할때, 남자들은 들어준다.
이 패턴의 공통점을 알겠는가?
그렇다. 데이트는 여자를 중심으로 맞춰져있다.
즉 여성의 감정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이글은 어떤 남녀차별주의도 이야기 하지 않음을 강조하고 싶다.)
남성은 자신도 모르게 여성의 즐거운 모습에서 자신의 즐거움을 발견한다.(성취감)
하지만 여성은 자신이 즐겁고 행복해야 재미있는 데이트라 생각한다.
슬픈얘기지만 사실상 여자들은 데이트하는 동안 크게 남자의 기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남자가 자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무지 신경쓴다.)
그러면 여기까지 우리는 여자가 즐거워야 데이트가 즐겁고
데이트가 즐거워야 남자도 즐겁다는걸 알았다.
그렇다면 여자가 데이트 내내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남자가 매번 환상적인 데이트 코스를 짜오고, 늘 개콘 뺨치는 웃긴얘기를 준비하는 것?
최고의 방법은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가 무얼하든 여자들은 즐거워한다.
그러면 남자입장에서 모든일은 수월해진다.
많은 남자들이 가끔. 어쩌면 자주. 자신은 뭔가 싸x지 없는 여자를 자주 만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 여자들은 주로 약속을 시간 직전에 깬다거나, 진도 잘 나가고 있는데 연락을 안받는다거나
데이트 동안 말이 너무 없다거나 했을것이다. 물론 이건 인간적으로 비매너이다.
하지만 그 여자는 무의식중에 말하고 있는것이다.
'저 당신을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문제는 여자가 한 남자를 좋아할때 최고로 도덕적이고, 상냥하며, 인내심 있고, 착한 여자가 된다는거다.
결론을 내겠다
당신을 좀 덜 좋아하는것 같다고 지금 연락하는 그 여자와 연락을 끊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앞으로 당신을 더 좋아하게 만들면 되니까.
중요한것은 결론적으로 그 여자가 당신을 많이 좋아하게 되어야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미래를 생각하는게 좋다
결혼식전에 여자가 울면서 도망가고 싶다고 말하거나 식장에 실제로 나타나지 않는 상황은 영화속의 장면이겠지만
결혼 후에도 왠지 별거도 아닌일에 많이 싸우게 된다면, 성격차이가 아니라 여자가 당신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인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여자도 자신이 왜 짜증이나고 화가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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