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주의하세요 ![]()
음 난 왜 이렇게 포스터가 파격적인 포스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아-
무서운 영화는 싫어하면서 -
암튼 요번에 함께 볼 드라마는 Rome
Band of brothers 이후로 BBC와 HBO가 다시 만나서 만든 드라마이다
2008년 대학교 4학년 1학기때 교양수업으로 들은 서양문화사에서
로마사에 급 빠진 나는 시저와 안토니우스, 그리고 옥타비우누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역사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드라마가 있었으니
그 드라마가 바로 Rome 시즌1이다
시즌 2까지 나왔는데, 우선 시즌1을..
Cast
명예롭고 엄격한 강한 본질의 로마 군인인 루시우스 보레누스 안토니우스의 부하이기도 하다
배우는 케빈 맥키드이다 (미드 저니맨과 영화 한니발 라이징, 터미네이터 4에 나오신 그분!)
자학 성향이 있는 매정하고 독단적인 캐릭터인데, 가끔 이해 안 가는 부분도 있는 캐릭터
아내를 대하는 태도나.. 음.. 암튼 전쟁은 사람을 무섭게 만드는 듯 ;
용맹스럽고 충성스러운 전사가 되는것에 집착하는 욕망과 정렬이 넘쳐나는 사나이인 타우투스 풀로
충동적인 성격이라 사고도 많이 일으키지만 상관인 루시우스와는 정 반대의 낙천적인 캐릭터이다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장군인 줄리어스 시저
삼두정치 구성원인 시저의 욕망이 드라마에서 잘 드러났다
드라마를 보면서 시저에 대한 존경심도 생기고 그의 교묘한(?) 정치법을 알게되면 정말 그가
얼마나 명석한지를 알 수가 있다 시저의 정치법은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역시 공부한 것을 알고 보니까 더 이해가 쉽고 재밌었다
아 전에 들은 얘기로는 시저가 간질을 앓고 있었으며,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 병을 보이지 않기 위해
엄청난 고통을 숨기고 살았다고 한다 (드라마에서도 그의 간질앎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그는 동성애 특히 소년과의 동성애를 즐겼다고 한다
암튼 역사 속에 이런 숨겨진 이야기를 알면 쏠쏠한 재미(?)가 있다는.. ㅎ
또 다른 삼두정치의 주요인물 중 하나인 폼페이우스 매그누스
크라수스가 죽은 후에 시저와의 협력을 깨고 권력다툼을 하였으나, 패하고 도망끝에
이집트에서 죽음을 맞이 한다.
시저의 조카딸인 아티아
교활하고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Rome의 그림자 통치자이다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아티아
아 첫회부터 이 여자 등장이 완전 ;;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제사를 드릴 때 온 몸에 양의 피인가 소의 피를 온 몸에 부어버리는데,
이티아가 얼마나 잔혹한 여자인지를 보여주는 씬이었다
이티아를 연기한 폴리 워커는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자주 벗고 야한 장면을 많이 찍어서 가족들이 못 보게 했다고 한다
(이티아의 관계 : 시저의 조카딸, 옥타비아와 옥타비아누스의 어머니이며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애인이기도 하다)
안토니우스 측근들에겐 흠모의 대상이,여자들에겐 사랑의 대상이,
충동적이고 거만한 용맹스러운 호남아인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아 완전 잘 생겼다 배우가.. ㅋㅋㅋㅋ 물론 연기도 잘 하셔서 안토니우스의
성격이 꼭 저럴 것 같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후에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진다
나쁜놈 이티아와 옥타비아를 버리고.. -_-
그 유명한 "부르투스 ! 너 마저..!"의 주인공 부르투스
오만한 젊은 총독이며 카이사르와 가까운 친구였으나,나중에 카이사르를 암살한다
부르투스 가문은 고대 로마황제를 몰아내고 공화정을 일으킨 집안이다
부르투스의 엄마,카이사르의 오랜 연인이자 아티아와는 다른 우아하고 세련된 여인인 세빌리아
시저에게 버림을 받고 시저에게 한을 품게 된 여인
꺅 이 어린아이가 후에 로마의 초대황제가 되는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이다 !
아티아의 아들이자 카이사르의 종손인 옥타비아누스는 독특하고도 주의 깊은 소년이다
정말 똑똑한 놈 어렸을 때는 모르겠는데 성인이 되서는 약간 쌀쌀해지는 것 같다
아티아의 딸로 이티아의 야욕으로 남편을 잃고, 이티아의 앙숙 세빌리아에 의지하게 되는 옥타비아
얘도 약간 불쌍한 캐릭터
사랑하는 남편이 엄마한테 죽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다 하다가 이상한 여자가 되는 지못미 캐릭터 중 하나
이 외에도 아주아주 많은 인물이 등장하나 스크롤 압뷁이 있을까봐 여기까지 ; ㅋ
참고로
시즌 2에서는 옥타비우누스 역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이몬 우즈가 나온다 !!!
영화 페넬로피와 오만과 편견에도 그 분 !!
역시 여기에서도 완전 빛난다
억양과 목소리 완전 짱인 사이몬 ㅠㅠ
완전 좋아 !!!!!!
로마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고 많은 책으로도 나왔으나
Rome이라는 드라마는 로마의 삼두정치서부터 옥타비아누스가 왕이 되는 과정까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드라마같다 물론 약간 허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는
그 당시의 생활풍조와 생활양식, 옷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로마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아주 쉽게 로마를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닌가싶다
시즌 1까지는 시저의 정치, 옥타비아누스의 성장기, 야망에 굶주린 정치가들의 피 튀는 전쟁,
사랑, 가족 등을 볼수가 있다
시즌 2부터는 시저가 죽고 안토니우스와 성인이 된 옥타비아누스의 야욕에 불타는 전쟁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클레오파트라도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클레오파트라가.. 생각보다 못 생겨서.. 초큼 실망을..
암튼 시즌 2도 강추 ! 시즌 1도 강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