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집은 기존 서태지 기존 음반 중 가장 많은 트랙 수를 보여주며 모든 수록 곡이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음악 팬들이 만족할만한 음악들로 채워져 뛰어난 소장가치를 지니고 있다. 무려 4년이라는 기간을 통해 제작된 이번 8집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서태지의 18년간의 음악사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오래되고, 소중하고, 아름답던 모든 것은 언젠가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 이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미지의 꿈속을 여행하듯, 잔잔한 감성으로 다가오는 8집 음반 중 유일한 슬로우 곡이다.
...우리는 내일도 만나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