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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태양광! 자외선 차단제필수! 그런데 SPF-30,PA++...뭐지??

Clarte |2009.07.03 16:36
조회 158 |추천 0

강렬한 태양광! 자외선 차단제필수! 그런데 SPF-30,PA++...뭐지??

 

자외선 차단제 알고 바르자.

나날히 더워지고 야외활동이 많아 지는 지금 따갑게 내려 쬐는 태양광으로부터 피부보호를 위해 필수가 되어버린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이란 무엇이며 어떻게해야 자외선 차단을 확실히 해 내 피부를 보호 할 수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자외선이란?

 자외선은 태양광선의  보이지 않는 광선을 말합니다. 영어의 약자로 UV(Ultra Violet)라고 합니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서 A,B,C로 구분되는데 때때로 자외선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치명적인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활성산소의 증가로 인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어 노화와 주름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심한 경우 피부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UVA(장파장-생활자외선)
피부 깊숙히 진피까지 침투하여 선탠시 피부색을 검게하고 주름을 유발한다.

 

※UVB(중파장-레저자외선)
피부건조와 함께 물집이나 홍반 등 급성 선번 반응을 가져온다.
표피에만 작용하며 세포분열을 증진시켜 각질층이 더욱 두꺼워진다.

 

※UVC(단파장)
대부분 오존층에 의해 걸러지지만 최근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점차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다음과 같은 등급으로 자외선의 위험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상청 자외선지수 안내 http://www.kma.go.kr/aaw2008/aaw_01_04.jsp

 

자외선 등급

위험(11이상) 태양에 노출시 극도로 위험하며 노출된 피부는 몇분내에 탈 수 있음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그라스를 쓰고, SPF-15의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마다 충분히
                  발라야 함.

매우높음(8~11) 태양에 노출시 매우 위험하며 노출된 피부는 빠르게 타서 위험해질 수 있음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그라스를 쓰고, SPF-15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함
높음(6~8) 태양에 노출시 위험하며 햇볕에 노출시 보호가 필요함.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
               라스를 쓰고, SPF-15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함.
보통(3~6) 태양에 노출시 위험 보통, 햇볕에 노출시 겉옷을 입고 SPF-15의 자외선 차단제

               를 바르는 등 주의해야 함
낮음(3미만)보통 사람의 경우, 자외선 복사로 인한 위험 낮음

 

 

위 자외선에 대한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피부노화,피부암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지수에 맞는 행동수칙과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한 UVA(장파장-생활자외선)와 UVB(중파장-레저자외선)를 차단 해주어야 합니다.


자외선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 생산에 꼭 필요하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을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여 피부노화및 피부암등을 예방하셔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 화장품의 SPF-30이란? PA++란? 내수성이란?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때 SPF50+..,PA+..,내수성등 어려운표시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나한테 꼭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외선B(UVB)를 차단하는 지수를 SPF(Sun Protection Factor)

 

표기법(예:SPF50+)

화장품이 자외선 중 자외선B(UVB)를 얼만큼 차단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즉, 화장품을 바르고 일정량의 햇볕을 쬐여 피부가 최초로 붉어지는 시간(MEDp)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피부에 같은 양의 햇볕을 쬐여 피부가 최초로 붉어지는 시간(MEDu)으로 나눈 것입니다.

 

시료도포부위의 최소홍반량(MEDp)/시료비도포부위의 최소홍반량(MEDu)

 

대개 화장품에 표시되어 있는 SPF의 수치중, 1은 자외선차단제를 도포 후, 일광에서 약 15분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화장품에 표기된 SPF 수치 X 15 (분) 하면 해당 화장품의 SPF가 어느정도 되는지 측정가능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자외선A(UVA)를 차단하는 지수 PPD(Persistent Pigment Darkening method)

 

표기법(예:PA+)

자외선A(UVA)에 의해 유발되는 색소침착이나 조기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측정하는 지수이다.
예를 들어, PPD 18인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제품을 바르지 않은 부위보다 18배 더 강한 자외선A를 쬐어야만 동일한 피부 손상이 시작된다. 흔히 자외선A 차단 효과를 의미하는 지수로 자외선차단제에 표기되는 PA는 PPD지수에 근거하여 표기됩니다.

 

  PPD 2~3일 때 : PA+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음
  PPD 4~7일 때 : PA++ 중간 정도의 효과가 있음
  PPD 8 이상일 때 : PA+++ 효과가 좋음
 

◆내수성자외선차단지수
 내수성자외선차단지수란 여름철 해수욕장이나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할 때 피부에 바른 자외선차단제품이 물에씻겨 나가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므로, 물에 쉽게 씻겨나가지 않는 자외선차단제품을 개발하여 이 제품을 바르고 물놀이할 때의 자외선 차단지수를 측정하여 나타낸 것 입니다.
 내수성자외선차단제품은 제품을 바르고 물 속에 드나드는 내수성 시험법에 따라 시험하여 측정된 자외선차단지수가 일반 자외선차단지수의 50%이상을 나타내는 경우, 제품에 "내수성"또는"지속내수성"이라고 표기합니다.
 "내수성"은 물놀이를 약 1시간하는 경우로, "지속내수성"은 약 2시간 하는 경우로 설정하여 시험한 것입니다.

 

 

제품선택 TIP

대부분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시는 분들은 SPF지수(UVB차단지수)가 높으면 자외선차단이 잘될꺼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많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 하였듯이 UVB뿐만아니라 UVA동시에 차단해 주어야 합니다.시중의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이 이 두가지 자외선 차단성분이 들어있다면 좋겠지만 실제로 많은 자외선차단제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사람들이 SPF지수에 민감한 것을 알기에 UVB차단만 하는 성분들을 많이 집어넣고 UVA차단성분은 넣지않거나 소량 넣는 경우가 많기때문이죠.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법

 

1.자외선 차단제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메이크업 시작 전 단계에서 사용한다. 얼굴 부위에 따라 자외선을 받는 정도가 다르니 바르는 양을 달리해야 한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이마, 코, 광대뼈, 귀 부위는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빨리 생기므로 다른 부위보다 더 정성 들여 제품을 두세 배 두껍게 발라야 한다.

 

2.외출 30분 전에 사용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작용하기까지는 약 20~30분의 시간이 필요하다.

 

3.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 자외선 UVA는 긴 파장이라 건물 벽도 투과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

 

4.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흐리고 비가 내리고 눈이 오는 날에도 자외선은 내려쬔다.

 

5.2~3시간마다 덧바르자.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제품을 사용했다 할지라도 외출 후에는 땀이나 피지 분비로 인해 부분적으로 지워질 수 있다. 팩트형이나 스프레이식 차단제를 갖고 다니며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6.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에는 꼼꼼하게 클렌징을 하자. 피지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는 기능의 실리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많아 기본 세안만으로는 말끔히 닦이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 잔여물과 피지가 뒤엉켜 블랙헤드를 형성하거나 뾰루지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자외선 지수를 꼭 확인하시고 알맞은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여 피부질환과, 노화, 각종질병을 현명하게 예방하는 피부미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지시경
                                                                                                           출처:피부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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