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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미인 만드는 ‘더하기 빼기’

채인영 |2009.07.07 14:46
조회 1,083 |추천 0

여름에는 화장품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고운세상피부과’가 한달 간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 개수를 조사한 결과,
54%(171명)이 ‘5개 미만’이라고 답했고,

‘5~7개’라고 답한 사람들이 99명으로 뒤를 이었다고 한다.

 

이렇듯 보통 5개 이상씩 바르던 화장품,
여름철에는 화장품 더하기 빼기를 잘해야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무조건 줄인다고 다이어트는 아니다!
- 목동 고운세상피부과 이남호 원장

 

여름에 무조건 화장품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땀 뻘뻘나는 무더운 여름철이라도 빠트려서는 안 되는 화장품이 있다.
어떤 제품을 ‘더하기’할지 ‘빼기’할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CHOICE 01 여름에 ‘빼기’할 화장품
목동 고운세상피부과 이남호 원장은
“무리한 화장품 다이어트는 피부 보호막을 얇아지게 하고
외부 요인들에 의해 손상 받은 피부에 영양공급을 원활해지지 않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먼저 기능이 중복되는 화장품들은 과감히 줄인다.
예를 들어 건성 피부는 로션, 에센스, 크림 등 개수를 늘리지 말고
에센스나 밤(balm) 등 보습력이 강한 제품 하나로 교체하는 것이다.


CHOICE 02 여름에 ‘더하기’할 화장품
여름철이라도 빠뜨려서는 안 되는 제품이 바로 자외선 차단제라며
자주 덧발라주어야 한다고 이남호 목동 고운세상피부과 원장은 설명한다.

 

또한 최근엔 스킨케어 제품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돼 있으나
이는 효과가 극히 미비한 수준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따로 챙겨야 한다고.

 

또한 줄이면 곤란한 한 가지 바로 클렌징 제품이다.
여름철이면 피지분비가 늘어나는데다
자외선 차단제 등의 메이크업 제품들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기사출처: 헤럴드경제
본문보기: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7/03/200907030210.asp

 

고운세상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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