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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13""

김지수 |2009.07.07 15:05
조회 45 |추천 1

MacBook Pro 13''

단아한 자태를 내뽐으며 비닐안에 수줍게 포장되어 있는 모습 

 

 

열어보자

박스 내부 상판에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꽤 두꺼운 스펀지가 보인다.

 

 

자세히

저 럭셔리한 유니바디의 때깔, 감촉

빼기 쉽게 태그를 길게 빼어놓은 센스.

 

 

본체를 들어보자.

어댑터와 코드, 오른쪽 끝에 긴 박스는 연장 코드다.

의외로 구성물이 단촐하다

본체를 들고 난 아래쪽에 검은 상자에는 무엇이?

 

 

수상한 검은 박스

모든 것을 Mac으로 : 메뉴얼.

그 밖의 모든 것 : Mac OS 와 어플리케이션 스티커 등.

역시 별 거 없다.

 

 

오픈샷

간지 좔좔

유니바디의 촉감이 생각보다 많이 고급스럽다.

 

 

키보드

키 간격이 의외로 넓어 오타를 줄여준다.

실제 써봤을 때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기계식 마제스터치 키보드에 물들은 나에게도

키감은 적절하게 부드럽게 느껴지며 

적어도 Vaio의 tz시리즈 보단 몇배 난 것 같다.

 

트랙패드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맥북의 장점 중 하나.

한 손가락, 두 손가락, 세 손가락, 네 손가락이 올라갔을 때 액션이 모두 다르다.

기존 터치패드에 대한 불편함을 말끔히 씻어주는 훌륭한 트랙패드.

 

 

구동

간지나는 애플로고

어댑터는 자성을 이용한 접촉방식으로 독특하다.

 

 

한편 뒤편에서는...

사과 모양의 로고가

빛을 발하고 있어 간지를 더해준다.

 

 

암흑속의 간지

주변이 어두워지면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들어오며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가 적절히 조절된다.

 

 

 

잡설

MS의 OS를 쓰다보니 Apple의 OS는 확실히 적응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4~5시간 삽질하며 전체를 알아가니 엄청나게 편한 기능들이 많다.

아직 성능적으로 체감하긴 힘들지만, 또한 이번 Window 7을 접해보지는 못했으나,

Mac OS X는 디자인적인 요소를 겸비한 정말 효율적인 OS라 생각된다.

사용자를 고려한 요소들도 훌륭하다.

이것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본 후.

 

감성의 시대, 모든 것은 Mac으로 부터(?)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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