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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박창원 |2009.07.07 23:59
조회 241 |추천 0

급조된 팀회식... 정말 오래간만에 하는 회식이다...

남은일을 무시하고 무작정 찾은 노량진 수산시장~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어보기는 첨이다...

 

 시장입구... 다른건 모르겠는데...

주변냄새가 그렇게 좋지은 않았다...

수산시장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니다...

위생이라는 개념은 눈뜨고 찾아볼수 없는 풍경~

 

 시장풍경.. 이런 시장 풍경이 좋다...

왠지 모를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이모습이 좋다...

단 호객행위하는 아자씨들 빼고~ ㅡㅡ;

 

각종조개류, 새우등등등... 보고만 있어도 뿌듯해진다...ㅎ

 

 대하.. 먹음직 스러운것들...ㅋㅋㅋ 

대하~ 회를 먹지않은 친구가 있어서...

새우구이를 주려고 샀음...

 

조개찜을 먹으려고 산 조개~

 

 생선은 고르면.. 어종별로 무게를 달아서 가격을 매긴후

요렇게 파는 가게에서 회를 떠 준다....

 

 여기에는 큰 식당들이 몇개 있는데... 그야말로 회먹는 장소이다...

생선 가게들하고 연결되어 있는거 같은데... 횟감을 사면... 식당을 지정해주고

가게에서는 식당으로 횟감을 전달... 그리고 우리에게~~~

 

 기본적인 상차림... 싼맛에 먹는거라서(사실 진짜 싸게 먹는지는 모르겠다...)

완전 기본적인것만 있다...

 

 야채.. 생각보다는 싱싱했다...

 

 멍게~ 색깔이 참 이쁘다... 허나 나는 멍게를 좋아하지 않아서 ㅡㅡ;

 

 오늘의 메인회~ 맛은 그런데로 있었다...

 

 새우구이.. 적당히 구워진게 먹을만 했다...

 

 가리비~ 사가지고 간 조개를 쪄서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회보다.. 더 맛나게 먹은 기리비~

 

 회 못먹는 친구를 위해 주문한 해물파전...

보통 해물파전이다...

 

 마지막으로 매운탕...

사실 맛은 보지 못했다..

그전에 배가 터질꺼 같아서...

 

 배가불러도 좀 먹을껄 그랬다...지금 보니 맛나보이네.. ㅎㅎㅎ

 

전체적인 나름대로의 생각을 말하자면...

딱 돈값만큼 하는곳...

허나 잘 돌아다니면.. 좋은 횟감이나 해산물을 싼가격에 사먹을 수 있으나..

청결함이나... 부수적인 메뉴의 부실 등등 

맘에 안드는 모습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횟감을 싼값에 맛볼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PENTAX K-7 + D-XENOGON 35mm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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