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게는 정말 사랑하는 한 여자가있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조금 무뚝뚝하긴했지만
점점 내게 무관심해져간다는생각이들던 어느날,
그녀가 절 사랑해주지않는다고 확신한 저는 그녀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녀는 울고 매달리며 저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고있다고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제게 무관심하기만했던 그녀에게
답답해하던 저는 조금의 홀가분함과
나를 가지고노는거같다는 기분이 들던차에 헤어진일이라
조금은 늦지않아 다행이다 생각하고는 했습니다.
역시,
제가 너무 어렸습니다.
성격은 무뚝뚝하고 부끄럼많았지만,
나를위해 용기내서 먼저 손도잡아줬었고,
핸드폰에 신경쓰지도않던 그녀가
제 연락을 기다리느라 하루종일 핸드폰만
쥐고있어준적도있었고,
제가 사랑한다고 크게,아니 작게라도 제눈을보며말해준적없었지만..
제가 잠이들면 옆에 앉아 조용히귀에대고 사랑한다고해주기도했습니다.
그녀성격엔 힘들었을테지만
원래 활발한성격의 저로써는 이정도는 당연하다고생각하고
더 많은 사랑을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리석었다는것을 깨닭는데는 그리 오래걸리지않았습니다.
제게 넘치는 사랑을 준 그녀에게 항상 모자라게만 느끼던 제가 한심스럽고
부끄럽기까지했습니다.
역시 저는 어렸습니다.
이제알았습니다.
"타자기처럼 모든 필체가 같듯
사랑 모두 제 생각과 같을거라 생각했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필체가 다르듯이
사랑또한 조금씩 다르다는걸"
그리고 이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필체가다르듯 사랑하는 법도다르지만,
그 사람이쓰는 글씨는 같듯이 사랑의양은 넘치고넘치고넘치고..넘친다는걸.."
Mr.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