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이 심난한데 비까지 오니까 우울증이...ㅡㅡㅋ
그래서 간만에 베이킹 했답니다...ㅎㅎㅎ
요즘 그리 KF* 비스킷이 땡기길래... 스콘 만들어보았지욤~~^^
재료 : 버터 100g, 통밀가루 250g, 아몬드 가루 30g, 설탕 40g, B·P 6g, B·S 2g, 우유 120㎖, 달걀 1개....
볼에 모든 가루류를 체쳐서 넣으세요~ 혹 아몬드 가루가 없다면 박력분을 30g더 넣으심 되어요~
전 마침 어제 세골레이디님을 통해 베이킹 나라에서 선물받은 아몬드 가루를 사용했어요~^^
버터는 차가운 상태에서 분량만큼 깍뚝 썰어 넣으신 후 스크래퍼 등으로 잘게 다져가며 섞어줍니다.
우유에 달걀을 미리 풀어둡니다.
버터를 잘게 부수며 가루들과 고루 섞었으면 달걀을 푼 우유를 붓고 설설 뭉쳐주세요~
너무 열심히 반죽하심 글루텐이 형성되어서 바삭한 식감이 안나오니까 설설 가루류가 안보일 정도로만 섞어주세요~
반죽의 ½ 정도에 베이킹 나라에서 받은 푸룬도 넣어주었답니다~
전 수저로 그냥 뚝뚝 떼어가며 뭉텡이로 팬닝했네요...^^;;
원래 비스켓은 울퉁불퉁한 모양이 생명이지... 이러면서...ㅡㅡㅋ
180˚에서 17 ~ 23분 가량 구워주세요~
제 오븐의 윗열이 좀 센 관계루 10˚나 낮추어 구웠는데도 윗부분이 살짝 탔어요...ㅡㅡㅋ
중간에 호일을 덮어줬어야 했는데 말이에염~
색이 제대로 나오는 모습은 언제쯤 볼 수 있는건지...ㅎㅎㅎ
집에 남은 잼이라곤 블루베리 잼이 하나 남아서 발라먹으려구요~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역시 잼에 발라먹어야 제 맛이거든요^^
스콘이 아직 살짝 따뜻할 때 커피와 함께 잼에 발라 냠냠~~~♪
우울함이 확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