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검색 웨프와 데이터뉴스가 함께 누리꾼 1,245명에게 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3.8%가 결혼 전 배우자감에 대해 꼭 확인해 봐야 할 사항으로 ‘신용관계’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성관계 18.2% ▲건강상태 17.2% ▲술버릇 15.1% ▲속궁합 5.7% 등의 순이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배우자감 선택 시 중요시하는 조건으로 ‘성격’이라는 응답이 71.8%로 가장 많았다.
이를 반영하듯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감을 묻는 질문에 ‘배려, 이해심이 많고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는 응답이 77.8%에 달했다. 그 외 ▲가진 것 없어도 나만을 사랑해주고 내 뜻을 따라주는 사람 11.6% ▲학벌 및 집안, 경제력이 좋은 사람 10.5% 등이었다.
또한 비호감 배우자감으로는 60.7%가 ‘이성관계가 복잡하고 바람기가 다분한 사람’이라고 답했으며, ▲능력 및 경제력 등이 없는 사람 36.0% ▲매너, 센스가 없는 사람 2.8%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그 밖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도 참을 수 없는 사항에 대해 ▲바람 피운 것 53.3% ▲직업이나 능력 없는 것을 속인 것 21.7% ▲학력, 집안 등 조건을 속인 것 12.5% ▲다른 이성과의 동거, 열애 등 과거를 속인 것 12.0% 등으로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데이터뉴스 미디어웨프 & 월간웨딩21 e편집팀(webmaster@we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