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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차연 기자]일본의 최정상 록밴드 엑스재팬(X-JAPAN)이 3일 도쿄돔 공연에서 한국 공연을 연기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내한 공연을 꼭 열겠다고 약속했다.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YOSHIKI)는 이날 도쿄돔에서 열린 '엑스재팬 월드투어 라이브 IN TOKYO' 공연 도중 무대 앞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던 한국 팬들이 들고 있던 “한국에 공연하러 와주세요”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보고 한국 팬과 프랑스 팬을 무대 위로 초대했다. 보컬을 맏고 있는 토시(TOSHI)는 <iframe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newsen2_web&where=top&display_type=283x109&keyword=%uD55C%uAD6D%uC5B4&base_url=http%3A%2F%2Fwww.newsen.com%2Fnews_view.php%3Fuid%3D200905041132391001" frameBorder=0 width=283 scrolling=no height=111 allowTransparency cellspacing="0" cellpadding="0">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요시키는 한국 팬과 프랑스 팬에게 “한국 공연과 프랑스 공연 취소해 미안하다”며 “언젠가 프랑스와 한국에 꼭 갈테니 기다려달라”고 인사해 관중석을 열광케했다.
지난해 11월 예정이던 프랑스 공연과 지난 3월 공연 예정이던 내한공연이 취소·연기돼 팬들의 원성을 들었던 엑스재팬이 팬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공연 재개를 약속하자 공연을 즐기던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지난 2일에 이어 펼쳐진 엑스재팬의 두번째 공연은 장장 4시간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졌다. 전설의 명곡 ‘러스티 네일’(Rusty Nail), ‘위크엔드’(Week End), '엑스'(X), '엔드리스 레인'(Endless Rain) 등이 이어지며 오랫동안 엑스재팬의 라이브 무대를 손꼽아 기다렸던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또 2일 발표한 신곡 '제이드'(Jade)도 열창해 객석을 달궜다.
한편 엑스재팬의 이번 도쿄돔 공연은 기타리스트 스기조(SGIZO, 前 '루나시'기타리스트)를 새 멤버로 영입한 뒤 처음 이뤄진 공연으로 성공적인 ‘새 엑스재팬’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일본의 음악 전문매체인 바크(Bark)는 온라인 뉴스를 통해 "이번 공연을 기점로 다양하게 변모를 거듭해온 엑스재팬이 또 한번의 기적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바크는 평론을 통해 "히데가 생전에 많이 아꼈던 스기조가 엑스재팬의 새 기타리스트로 자리를 잡았고, 또 신곡을 발표하며 예전 못지않은 저력을 보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엑스재팬'의 면모가 엿보이는 공연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