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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다...

Kye Chul Yi |2009.07.12 23:41
조회 306 |추천 0


교회를 섬기는 우리는 잘못하면 예수께서 그렇게 싫어하셨던, 가면배우(hypocrites)에서 유래된, 위선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교회안에서만 섬기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교제하다가 교회밖으로 나가면 세상 사람들과 같거나 아니면 더 못한 제3세계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간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멈춘다는 의미이다.

 

나치정권에 저항하다 순교한 본회퍼는 "종교적 행위는 교회의 예배와 종교적 행사에 국한되어 있다. 따라서 그것은 항상 부분적이다. 반면 신앙은 전체적이며 생활 전반에 걸친 행위이다. 예수는 인간을 종교로 부른 것이 아니라 삶에로 불렀다."고 했다. 우리는 여기서 본회퍼의 신학의 정당성을 논하지 않는다. 의미심장한것은 본회퍼는 복음을 위해 기꺼이 세상에서의 삶을 포기했다. 예수께서 선포하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는 하나님 나라의 메세지를 그는 완전하게 기쁨으로 담대하게 포용 했다. 

 

지난 수요일 student chapel시간에- 스리랑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생명을 포기한 친동생 목사님의 얘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며- 마이클 목사님은 삶의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고린도후서 6장을 근거로, 마틴 루터 킹목사님을 연상케하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선포했다.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6:2

For he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heard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helped you, I tell you, now is the time of God's favor, now is the day of salvation.

 

마이클 목사님은 모든 삶의 순간에서 chiros moment(하나님과 관계있는 시간)를 만드는것이 우리 사명자들의 마땅한 기쁜 책임이라고 하였다. 모든 삶의 과정에서 Divine Opportunity(하나님의 뜻을 행할수 있는 기회)를 찾아 행하는것이 당연하다고 하였다. 그이유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시며 우리의 파트너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머리를 깎으러 갈때마다 심한 욕설과 함께 불평을 늘어놓던 한 무슬림 이발사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 주던 어떤 크리스챤 형제가 몇번의 머리를 깎은후 마지막으로 머리를 깎으러 가면서 그 무슬림 이발사에게 새 면도칼을 선물했고 이발사는 놀람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그 이발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마이클 목사님의 설교의 주요한 부분을 옮기려 기억력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으나 부족할수 있음을 밝힌다). 

 

우리는 교회안 그리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기쁨으로 감당할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그 삶은 성령님께 모든것을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사명자로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생활전반에 걸친 신앙의 구현이다. 그 궁극적인 목적은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5)."고 하신 예수님의 복음 즉 기쁜소식을 은혜가 고갈된 이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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