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 때문에....
슬픈 노래가사가 내것이 되었고....
슬퍼도 웃는 법을 배웠고....
술도 늘었고....
널 만났던 곳에 가면 가슴 아프고...
혼자 사랑하는것도 배웠고...
니가 불러주던 노래 자꾸 혼자 부르게되고..
자꾸 바다에 가고싶고...
아침이면 항상 눈이 부어 있어야하고...
니 사진을 몇시간동안이나 멍하니 봐야하고...
사람들에게 바보란 소리 들어야하고...
들리지 않는 니 목소리 생각해야하고...
자꾸만 선명해지는 니 모습에 괴로워해...
그리고....
니가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을 할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