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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ey

최성민 |2009.07.14 12:58
조회 953 |추천 0

 

sisley는 날 백화점화장품을 쓰게해준 첫타자이다.

 

난 여자형제도 없고..뭐 화장품에도 거의 무관심이였는터고..

 

그래서 백화점에 놀러갈때면.. 백화점 화장품코너에 앉아 화장품을 고르는 여자들을보면서

 

"햐~난 언제 저런데 앉아서 화장품한번 사보지??"하며 신기해했었다.

 

24살때까지 베이비로션발르고 댕겼으면..뭐..말다한거지..ㅋㅋ

 

학원강사를 하던 27살에도 친구와함께 그당시 "27이여 영원하라~"하면서 선전했던

 

엔프라니를 손벌벌떨면서 사놓고 감격하면서 썼던게 생각난다..ㅋㅋ

 

 

그러던 친구가 이걸 사러 매장에 간다고해서 쫄레쫄레따라갔다가

 

(그때 sisley를 사서 쓰는 친구한테 "미쳤구나~~!!"했었는데..)샘플하나 얻어쓰고서는..음하하하..

 

그때부터 sisley에 푸~욱 빠졌었다..

 

 

 

 

 

 

얼마전에 교환쿠폰이 와서 받은것 (집에 3개나 있다.ㅋㅋ)

 

sisley에서 대표제품이다. 로션하고 에센스하고 같이 있는건데..

 

무척좋다. 그리고 오래쓴다. 

 

가격은 내가 사서 썼던때보다 물론 엄청올랐다.

 

그리고 그때보다 살짝 진해(?)졌다. 

 

sisley가 요즘받는 샘플을 써보면 전체적으로 진해졌다.

(그래서 실망이다..ㅠ.ㅠ 난 가벼운걸 좋아한다.)

 

어쨌든..에센스를 따로 쓰는 번거로움없이 이거 하나만 발라도 충분히 피부를 관리할수 있어서 좋다.

 

 

 

 

 

 이건 이미디어틀리 리프팅 에센스.

 

이걸.. 민서낳고나선가.. 이여사한테 딸네미 낳아줬으니 민서돌때인가~선물로 사달라구 해서 산거같다.ㅋㅋ

 

.. -.-; 아직도 있다. ㅋㅋ(이젠 살짝 맛이간거 같아도 꿋꿋히 가끔 바른다..ㅋㅋ)

 

리프트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ㅋ

 

메이컵 바로 전단계에 살짝 짜서 이마랑 코. 그리고 코옆에찍어바르고

 

재빠르게 펴서 발른후 화장을 하는건데..

 

지금보면 아마 모공을 메꿔주는 역확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가끔 화장을 안하더라도 요것만 바를때가 있는데..

 

기름기도 잡아주고..뭐 그럭저럭.

 

하지만 뭐 가격대비 그리 훌륭한 제품같지는 않다. ^^

 

 

 

 

sisley를 끊을수 없게 만드는 제품.

(이 샘플도 받은거. 정말 sisley착하지 않냐~??)

 

아침세안제다.

 

아마 친구도 이때 이걸사러 갔다가 나도 샘플얻어쓰고..sisley에 발을 들여놓게 된듯.

 

유일하게 계속 쓰는 sisley제품이다.

 

물론..이것도 아침에만 쓰는거고 원래는 매일쓰는건데

 

뭐..내가 매일 세수를 하고사는것도 아니구..캬캬캬

 

또 매일 세수를 한다고해도 난 이걸 그냥 가끔쓰고있으니..

 

진짜 진짜 오래쓰고있다.

(물론 처녀때야 출근하는 아침 매일썼지~~)

 

물론 내가 좋아하는 sisley의 향과. 그 안에 들어있는 알갱이들이..

 

자고일어난 번들거리고 답답한 피부를 한방에 해결해준다..*^^*

 

스크럽같은건데 그거보다는 매일쓰는거니까 한단게 낮은 느낌이라고 보면된다.

 

특히 여름같은날 자고일어나면 번쩍(?)거려주는 얼굴을 이걸로 세안하고나면

 

어찌나 개운한지..

 

이것도 샘플로만으로도 몇달은 충분히 버틸수 있다.. 음하하하하..

 

 

 

 

 

일단 sisley의 향은 나에게 젤 맞는다. 난 이런 아로마같은 그런냄새를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일단..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수있는것들이 여러개있다.

 

아무리 다른제품을이 비싸다고들 해도.. 내가 보기엔 가격적으로 봤을땐 단연 sisley가 지존이다.

 

근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양에비해서는 다른제품다 훨씬은 아니다.

 

뭐 사람들이 쉽게생각하는 DHC화장품. 알고보면 열라비싼거다.

 

가격에비해 양이 얼마나 작은지..원.

 

 

어쨌든.

 

제품하나사면 기본적으로 6개월정도는 쓰는거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일 황송하게 만드는건..

 

계속적인 샘플을 제공한다는거다.

 

제품을 구매안한지 1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계속 신제품이나 계절에 맞는 샘플을 보내주고..

 

이렇게 내가 샘플로 바꿀수 있는 쿠폰도 계속오고있다.

 

(집에 sisley샘플만 작은박스로 하나가득이다.)

 

 

아!! 그리고 지금은 다쓰고 없는데..

 

아이& 립크림이 있다.

 

이건 샘플로만 쓰다가 엄마가 해외나가면서 면세점에서 하나 사다줘서 썼는데..

 

그당시 준서낳고 입술이 매일 매마르다못해 매일 피가날정도로 건조해서 갈라졌었다.

 

뭐 어떤걸 발라도 나의 입술건조는 나아지질 않았었다.

(나중에 알았다 그게 비타민 B가 결핍되서 그런걸)

 

근데  sisley 아이 & 립크림은 아이크림겸 입술에도 바를수 있는건데..

 

그거 덕을 톡톡히 봤었다. 바르고자면 아침에 입술이 촉촉해져있었으니까..

 

그래서 생각했지..  sisley가 효과가 있긴 있는거구나..

 

눈에도 발라두 효과가 있겠구나..하구..ㅋㅋ

 

 

그리고 올데이 올이어가있는데..

 

그건 샘플로만 써봤는데.. 오호~~ 열라좋다.

 

물론 훅~! 사고싶었지만..가격 물어보고 깨갱. ㅋㅋ

 

 

그리고 수분크림은 써봤는데.. 이것역시 효과가 강추제품이다!!

 

근데 요즘은 발리는 느낌이 살짝무거워진탓에..

 

나는 별로 쓰고싶지는 않다.

 

 

어쨌든.. 우체통에 샘플과 함께 들어있을  sisley의 카달로그가 오면 웬지 땡잡은 느낌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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