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창명이라는 개그맨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줬던
마라도에서였나? "짜장면 시키신분~"
등대 앞에 중국집 전화번호가 있어서...
때마침 시장하신 조성길님과 영민이형은
짱개를 시켜드셨다~ㅋㅋ
'풍차반점' (064)784-1488
주문 후 오는데 걸린 시간은 15분 정도...
다음 여행지로의 이동을 해야하지만...
시켜놓고 그냥가면 자장면 2그릇이
쓰레기가 될 수도 있으니 기다려서 먹었다.
맛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등대 밑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장면을 먹는 그 느낌은 새로웠다.
거의 다 먹을즈음 다시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리
중국집 사장님이 그릇을 찾으러 오셨다.
그릇이 바람에 날아갈까봐 빨리 찾아 오셨나보다.
여행지에서의 새로운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