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저녁 삼성:두산의 대구 경기 중계를 지켜보면서 어이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삼성 팬이지만, 야구를 좋아하기에 재밌는 게임 돌려가면서 중계를 저녁마다
보는 편인데요, KBS 해설자가 원래 자주 나오시는 분이 아니고
목소리가 꼭 지상렬같은 사람인데 너무 하네요, 두산 투수의 공은 참 아깝다는둥
두산이 어제도 이겼지만 오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투수가 1회 대량 실점해도 김경문 감독이 투수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믿는 것이다.
등등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뉘앙스가 완젼 두산쪽이군요.
반면 4:2로 이기는 상황인 삼성의 공격에서는 굉장히 시큰둥 한 멘트이고
심지어 삼성 투수는 이번 시즌에 조계현 투수코치에게 새로 배운 공을 사용한다는
언급을 하면서도 굉장히 신기한듯 또는 좋지 않게 보는 식(시즌중에 배운공이
무슨 위력이 있겠냐? 다른 공이 잘 안들어가니깐 급하게 배운것이라도 쓴다)으로
멘트를 날리는 겁니다. 그에 따라 맞장구 치는 아나운서라니...(목소리 들어보니
류x돈 아나운서 같던데...)
욕나와서 02-114 에 KBS N sports전번 물어 02-787-3333에 걸어서 연결하니
퇴근들 하셨는지 아무도 안받으시더군요...
지금 보시고 있거나 보시고 저와 같이 분개하셨다면,
만약 제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추천부탁드려요~!!!
ps: 두산을 비난하는 것이아니라 (전 삼성과 두산을 제일 좋아합니다..^^)
최근 본 야구 해설중 가장 어이없고 기분이 나빠서 올리는 것이니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