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우리 사회에서 부와 권력을 움켜 쥔 친일파 후손들이 자기 선조들의 잘못을 숨기고 미화하기 위한 전단계이다!
일제 강점기를 거쳐서 한반도에서 권력과 부를 장악하고 있던 친일파들은 일본이 패망하자 새로 들어온 미국에 빌붙어서 자신들의 안녕과 부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들에게 반하는 민족주의 세력들을 모두 `빨갱이`로 매도하며 친미 자유주의자들로 급변신했다!
독립운동가들을 대놓고 욕하고 무시할 수는 없었지만 미국의 등을 업고 `빨갱이` `좌익 용공분자`라고 매도하기는 쉬웠다.
이승만 독재정권부터 시작해서 오랜 군부 독재 그리고 군부독재 및 친일 후예들과 손 잡고 권좌에 오른 김영삼의 `문민정부`시절까지 친일 후예들은 잘 먹고 잘 살았다. 그 와중에 박정희 정권때부터 `지역감정`이라는 허상을 만들어내어 정치적으로 악용하기도 했고 지금까지 그 망령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다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까지 가면서 친일 후예들이 한 동안 정권의 정상을 뺐기는 상황이 10년간 계속됐다. 이걸 가지고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친일 군부독재 후예들과 그에 야합한 세력들이 비하하고 있는거지. 저희들 마음대로 못 하고 되려 조상적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부와 권력을 상당부분 빼앗겼던 시기가 바로 그때였으니 친일 후예들의 입장에서는 `읿어버린 10년`이었을 것이다.. ㅉㅉ
하지만 친일 후예들의 하수인인 이명박이 정권을 잡으면서 그들은 `잃어버린 10년`의 악몽에 다시는 시달리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친일 후예들은 자신들의 조상들의 잘못을 미화해서 자라나는 이 나라의 새싹들에 거짓된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자신들의 과오를 숨기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고 그것이 바로 소위`우익 역사교과서`발간으로 나타난 것이다!
명백한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로 부와 권력을 움켜 쥔 자신들 조상들의 후광을 엎고 오랜 기간 이 나라에서 부와 권력을 대물림 해온 친일 후예들이 이제 정당성 마저 획득하려고 하고 있다!
잘못된 역사교과서를 배우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역사의식을 가지고 자랄지 벌써부터 겁난다!
수능시험에서 `국사` `근현대사` `세계사` 중 2과목으로 선택과목화된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어이없는 발상이다!
우리 나라 국민들이 우리의 역사를 배우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 어떤 나라라도 자기 나라의 역사를 교육과정에서 이토록 홀대하지 않는다!
당장! 친일 후예들은 자신들과 조상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획득해 온 부와 권력을 내 놓고 사죄해야 한다!
적반하장 식으로 `일제 지배시기는 근대화에 도움이 됐다` `위안부는 자발적인 것이었다` `5.16은 혁명이다`는 개 헛소리 집어 치우고 민족과 국가 앞에 사죄하라!
자손만대 부와 권력을 가지고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려는 친일후예들아!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고 잘못을 명명백백히 인정하고 사죄하라!
조금이라도 받을 벌을 줄이는 최선의 길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