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혼혈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데이빗 예이츠 -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마이클 갬본.
8.5
난 해리포터 시리즈가 점점 재미없다.
스포일러를 접하고 삶의 즐거움을 잃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있다는데 말이다.
그래서 결심했다.
죽음의 성도는 그냥 책으로 봐야겠다고.
데이빗 예이츠가 바통을 이어 받으면서
시리즈는 나름대로의 성장기를 마친것 처럼 보였다.
영상은 기술의 힘을 등에 업고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는 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재미는 없다.
혼혈왕자의 등장이 놀랍지 않은데
어떻게 재미가 있으리.
하긴...잘 생각해보면
내가 해리포터 시리즈에 열광했던 것 같지는 않다.
기분 탓이겠지 뭐.
b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