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16일 정례회의에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민영의료실비보험 보장 한도를 현행 100%에서 90%로 축소하는 제도를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의료실비보험을 단순ㆍ표준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오는 9월 30일까지는 경과조치를 두기로 하였다.
따라서 7월말까지는 기존 100% 보장 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입한 건은 가입 후 3년까지 100% 보장을 한 뒤 3년이 경과한 뒤부터 보장한도가 90%로 축소된다. 10월 1일 이후 가입할 경우에는 개정 규정의 전면 시행으로 90%로 축소된 보장을 받게 된다.
10월 1일 이후 가입하는 가입자들은 변경된 개정법안으로 무조건 보장.
8월 초 ~ 9월 말 이후 가입자 들은 체결일로 부터 3년 까지만 현행기준으로 보장, 3년 이후부터 개정안으로 보장.
6월 말 ~ 7월 말 가입자들은 100%보장상품 가입 및 100세까지 100%실비보장 받을 수 있음.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을 아직 준비를 못하셨거나 가입을 결정하신 분들께서는 가입준비를 서두르셔서 큰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예방해야 할 것이다.
STEP1. 보장기간을 신중히 선택하세요
나이가 든 후에는 위험률이 높아짐으로써 그만큼의 보험료 부담도 커지기 때문에, 장기적인 의료이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보장기간이 긴 보험(예를 들어 80세만기)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STEP2. 자동 갱신시 거절사유 여부를 확인하세요.
통상 의료비가 일정금액(예:1억원)을 초과하면, 자동갱신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갱신거절조항 여부를 가입시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STEP3. 의료비 보장금액 한도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선택하세요.
계속 증가하는 의료비 현황을 고려하여, 10년 후, 20년 후 등 장래 의료비가 인상될 것을 감안하여 보장금액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STEP4. 입원의료비 보장일수를 확인하세요.
민영건강보험은 보통 1년간 보장가능한도가 사고발생일로부터 365일과 180일인 2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굩오사고나 암과 같은 중대질병의 경우 장기 입원이 가능하고, 나이가 들었을 때 뇌졸중, 치매 같은 경우는 장기입원이 빈번하므로, 중대질병과 노후를 대비하여 보험을 선택하신 경우 입원의료비 보장일수를 다시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TEP5. 면책조항(보상하지 않는 손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민영의료보험은 모든회사가 공통적으로
- 고의 보험사고
- 치과치료 및 한방병원의 통원치료와 보신용 약재
-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
- 정상 분만 및 제왕절개 수술
- 의료보조기 구입 및 대체비용
- 비뇨기계 장애 및 직장 또는 항문관련 질환
- 상위병실 차액 50%
- 진료와 무관한 제비용 (TV시청료, 전화료 등) 등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외의 회사별로 보장하지 않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가입하고자 하는 상품에 내가 보장받고자 하는 사항이 있는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보장 축소 논란이 되고 있는 손해보험사 : AIG손해, LIG손해, 그린화재, 대한화재,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AIA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쌍용화재 등의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 건강보험, 종합보험, 암보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실버보험, 종신보험, 정기보험, 변액보험, 연금보험, 저축보험, 상해보험, 운전자보험에 대한 문의 사항은 http://town.cyworld.com/70108247/610025520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