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껏 너무나 헛되게, 무의미하게 보내왔던 수많은 시간들에
나는 그토록 후회하고, 계속적으로 다가오는 시간마저도,
그 실수와 과오들로 인해서, 계속적으로 두려워하고....
그 시간들을 흘려버려왔다.
그래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
난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있었다.
나는 아마도 지금까지 긴 시간여행을 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다시 현실로 돌아온 느낌이다.
물론 그 긴 시간여행 어쩌면 지루하고, 실수도 많았지만,
나에겐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이다.
막상 돌아가려해도, 지금까지 느끼고 생각한 것이 있기에
경험한 것 때문에라도, 그것이 바로 의미있는 시간이기에,
내 실수조차도, 의미없었다고 말할 수 없으리,
그렇기 떄문에, 시간은 아무리 잘못과 실수의 시간이라도,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
나는 그런 시간을 보내왔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다시 돌아온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남겨진 시간들,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마냥 기다리고,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달려가서 잡는 것이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Time is waits no one.
이제까지 떠나간 시간을 뒤로 한체,
나는 앞으로 내게 남겨진 시간,
소중하게, 써야겠다.
Time doesn't wait for me.
Time keeps on running.
Time flies like an arrow.
Time and tides wait for no man.
그 시간 내게 붙여주신 소중한 사람들과
내 남은 시간,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으로 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
기다려, 내가 곧 달려갈테니...
달려간 시간에서의 나의 모습은 지금보다 훨씬 의미있고, 가치있는
나의 모습이 되길 기대하면서, 지금을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