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견 :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슈퍼주니어는 편견 때문에 평가절하 받는 가수로 유명하다.
슈퍼주니어를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 색안경, 오해, 그리고 편견.
팬으로써 그런 편견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픈 건 사실이다. 왜 그런 오해가 생겼는진 모르지만,
제발..이제는 그 색안경 벗어주셨음 좋겠다.
슈퍼주니어는, 결코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슈퍼주니어의 편견들 중 대다수] (온새미로 회사방 분들께 여쭸습니다.)
1. 이특은 거짓말쟁이, 가식쟁이
이특 일촌싸이 파문 사건으로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이특님을 '가식쟁이' , '구라쟁이' 라고 생각하시며 무차별적인 악플을 다시는데,
이특님의 싸이 거짓말파문은 엠넷 스쿨오브樂 PD가 이특님께 시킨 걸로 밝혀졌습니다.
이특님 자의로 그런 발언을 하시는 게 아니라 PD 가 시켜서 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우기는 게 아닙니다.
증거영상부터 시작해서 증거자료까지 모두 다 있기 때문에, 그리고 오죽 억울했으면 간접적으로 말씀까지 하셨던 이특님까지.
게다가 그 당시 김연아님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악플을 달았던 팬들은 대다수가 타팬들이나 지능안티에 속했습니다.
혹은 슈퍼주니어 안티였는데 이때다 싶어 같이 악플을 달기 시작했던 무개념 안티들도 여럿 있구요.
슈퍼주니어의 팬인지 타팬인지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잘 알려진 방법 중 하나는 슈퍼주니어의 이름을 정확히 쓸 줄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슈퍼쥬니어, 혹은 수퍼주니어, 수퍼쥬니어 라고 쓰세요. 거의 다 슈쥬 라고 쓰시구요.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슈퍼주니어, 그리고 줄여서 '슈주' 입니다. 그 때 김연아님 싸이에 욕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의 리플을 봐 보니
거의 다 '슈쥬' , '우리 수쥬오빠들' 이런 식이더라구요. 게다가 그분들 싸이 가보니깐 앞에선 이특님 감싸주는 척하더니
뒤에선 슈퍼주니어 안티란거 다 티내고 계셨습니다. 혹은 타팬이라는 거 누가 봐도 아실 정도로 꾸며놓으셨구요.
또한 그 때 일은 이특님과 김연아님 사이에선 이미 좋게 해결된 문제입니다. 현재 김연아님의 미니홈피엔 슈퍼주니어의 3집 타이틀곡인
'SORRY , SORRY' 가 흐르고 있습니다. 김연아님이 그때의 일로 많이 화가 나 계셨다면 당연히 슈퍼주니어의 노래를 BGM 으로
까시진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김연아님은 미니홈피 배경곡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슈퍼주니어의 곡을 꼭 하나씩 추가시키십니다.
아무리 팬들이 선물해주는 거라곤 하나 본인이 배경곡으로 깔고 싶지 않으면 추가시키지도 않으시겠죠.
2. 슈퍼주니어 팬덤은 살인자. 스타킹 소녀 살인사건?
아직도 많은 분들이 악플의 대상으로 '슈퍼주니어 팬뇬들 니네 사람도 죽였잖아' , '살인자집단들' 이라며 욕을 먼저 하시는데,
그 때의 일은 기자들 설레발과 과장기사로 부풀려진 게 많습니다.
당시 스타킹에 나왔다가 자살하신 고등학생 소녀분의 자살 이유는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의 악플 때문이었다고 하시는데,
고인의 어머님과 동창생분들께서도 아니라고 해명해주신 일입니다. 스타킹 소녀분의 자살 이유는 '너 수술하고 약 먹어서 살뺐잖아.
무슨 자격으로 스타킹엘 나가?' 라며 협박을 하고 헛소문을 퍼뜨린 학교 동창생에게 시달린 이유 때문입니다.
게다가 당시 강인님과 스타킹 소녀분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걸 아는 엘프들은 극소수에 불과했구요,
스타킹 언니분의 미니홈피 방명록을 봐봐도 악플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다 부럽다는 댓글들 뿐이었죠.
3. 슈퍼주니어는 노래를 못한다? 얼굴로만 밀어붙이려는 실력없는 그룹?
우선 이건 슈퍼주니어 MR 제거영상부터 보고 오셔아 하실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U 때의 라이브파문으로 인해 슈퍼주니어를 실력없는 그룹으로 인식하고 계시는데,
U 라이브파문은 벌써 3년이 다 지난 과거의 일입니다. 게다가 U 라이브사건이 터지기 전, 까마득한 신인이었을 시절에도
라이브 잘하셨구요. 최근 슈퍼주니어 아시아투어 콘서트 'SUPER SHOW' 에선 총 26곡 중 안무도 어렵고 격하기로 소문난
'SMP' 무대를 제외하곤 모두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셨습니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Marry U' 무대 때까지 인이어도 없었구요.
'Marry U' 활동은 2007년 11월 중순쯤에 시작했는데요, 그 전까지 그 모든 무대를 인이어 없이 박자감각 하나로 소화하셨단
말이 됩니다. 팬들의 무지막자한 함성 속에 MR 따윈 묻혀서 들리지도 않았을텐데 아무렇지 않게 라이브를 하셨죠.
게다가 지금도 인이어를 모두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이어가 몇 백만원을 호가하는 값비싼 물품이다 보니 가수에겐 꼭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열세명이란 거대 인원수 때문에 모두 지원해주기가 어렵다는 이유 하나입니다.
그래서 파트비중이 많은 리드보컬 세 분들과 몇몇 분들께만 인이어를 전해주시고, 그 인이어도 아주 질이 안 좋은 거라서 거의
소용도 없다고 하네요. 특히나 슈퍼주니어의 최강 보컬라인 예성, 려욱, 규현의 노래실력은 슈퍼주니어에 대해 편견을 갖고 계셨던
대선배님들, 함께 작업했던 유명 작곡가님들도 모두 놀라셨다고 합니다. 정말 다들 노래 잘 불러요.
4. 슈퍼주니어는 개념이 없다.
아무래도 예능 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보니 그렇게 인식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가끔씩 터지는 말실수와 막말 논란은 팬들이 봐도 감싸주기 어렵다 할 것들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개념이 없다,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말실수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인성 전체를 모두 싸잡아 판단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슈퍼주니어가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는 님들이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네요.
슈퍼주니어가 개념이 박힌 연예인인지 개념이 없는 연예인인지는 그들의 곁에서 매일매일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해온 팬들이 더 잘 아는
사실 아닐까요? 그리고 그 팬들보다 더 자세히 아는 것은 매일같이 슈퍼주니어를 챙겨주고 일일이 모든 스케줄을 함께하는 코디분들,
매니저분들, 방송 관계자분들, 회사 스텝분들이 더 잘 아시겠죠.
연예계라는 게, 같은 동료 연예인들에겐 착하다, 개념있다 인정받긴 쉬워도 엄격하고 깐깐하기로 소문난 방송 PD, 작가분들,
그 외의 방송 스텝분들에게까지 크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의 칭찬 중 90퍼센트는 모두 방송 관계자분들이 말씀하시는 이야기죠. 슈퍼주니어의 칭찬을 모아놓은 글 몇개만
보셔도 슈퍼주니어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란걸 알게 되실텐데, 참으로 아쉽네요.
5. 슈퍼주니어는 팬부터 개념이 없다.
우선 이 점에 대해선 저희 엘프가 개념없이 벌려 놓아 생긴 편견이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저희 엘프, 그렇게 개념없고 무서운 사람들만은 아니예요. 비록 데뷔 초기엔 문젯거리도 많았고 개념없단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어느 팬덤이든 무개념과 개념은 공존하지 않나요. 몇몇 무개념분들의 행태로 팬덤 이미지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저희 정말 착해요. 알고보면 정말 개념있구요.
양로원으로 다같이 봉사활동도 가구요, 남몰래 돈 몇천원씩 모아서 기부도 해요. 선행도 하구요.
그리고 멤버분들 생일선물로 보육원 후원을 맡아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후원금과 학용품, 간식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매달 불우한 아이들과 함께 놀러가기도 하구요, 팬들의 헌혈증서를 모아 피가 부족한 분들께 모두 전달해드리기도 합니다.
최근엔 어느 소녀가장 분의 집에 쌀과 음식을 보내드려 그 소녀가장 분께서 감사하다고 올린 글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조금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슈퍼주니어 편견 바꾸기 매너엘프 프로젝트' 라고 아시나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텔존이나 지식인 등 열린 공간에 가 보시면 슈퍼주니어 관련 악플에 달린 엘프들의 댓글이 조금 달라져
있지 않나요? 특히 텔존은 정말 달라진 엘프들의 모습에 놀라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아무리 심한 악플이 달려도 엘프분들은 절대 발끈하시는 일이 없어요. 그리고 늘 고개를 숙이고 대답하죠.
'죄송합니다..그래도 좀만 더 예쁘게 봐주세요. 더 열심히 하는 슈퍼주니어, 엘프 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구요. 쟤네는 어떻게 저런 악플을 보고도 저런 말이 나올까, 하고 놀라워시는 분들 되게 많으세요.
그런데, 저희가 벌려놓은 일이니 죗값은 달게받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있어요. 그만큼 엘프분들 정말 착하고 개념있는 분들이니깐,
어느 무개념이 와서 설쳐도 그 무개념 하나로 팬덤 전체를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진 말아주세요.
조금만 더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슈퍼주니어는 개그맨이다.
왜 이렇게 슬픈 편견이 생겨버렸는지...팬들 마음도 참 쓰리네요.
슈퍼주니어가 워낙 예능출연을 많이 해서 그렇겠죠? 그리고 예능에서 아이돌답지 않게 망가지는 모습 때문에 그렇구요.
하지만, 그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쟤넨 개그맨이냐? 웃길려고 별의별 용을 다 쓴다' 라고 너무 비뚤어진 시선으로만 보지 마시고,
'요즘 아이돌답지 않게 가식이 없네' 라고 조금만 더 예쁘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방송 열심히 하려고 죽자살자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지 않나요.
슈퍼주니어는요, 소속사가 그렇게 밀어주는 그룹도 아니예요. 겉으론 밀어주는것 같지만, 오랜시간 봐 온 팬들이라면 누구든 압니다.
SM 이란 소속사가 슈퍼주니어를 얼마나 교묘하게 방치해두는지도, 얼마나 밀어주지 않는지도.
그런데, 슈퍼주니어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 평생동안 자기 키워준 소속사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데 무슨 배짱으로
'싫어요.' 라고 할 수 있겠나요. 그저 시키는 대로 조용히 해야지.
그렇게 소속사가 자신들을 밀어주지 않는다는 걸 까마득한 신인때부터 알았기 때문에,
타 아이돌들은 하지 않아도 될 걱정까지 짊어지고 하루하루를 뼈가 부서져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요즘 잘나간다는 아이돌그룹들 중 어느 아이돌들이 '우리 예능 나와서 웃겨야 사는데. 못 웃기면 죽는다. 묻힌다'
누가 이런 걱정하느라 탈모까지 걸리겠나요. 슈퍼주니어는 그런 걱정을 너무도 당연하단 듯이 여기고 살았구요, 지금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늘 살아남으려고 애쓰다 보니 뜻하지 않게 막말논란까지 휩싸일 때가 많구요.
하지만, 그만큼 개그감각도 있고 유머러스하지 않나요? 그것도 매력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친근한 옆집 오빠같은 아이돌, 온 몸 불사르면서 방송 살리려는 아이돌, 없잖아요.
5. 슈퍼주니어는 동방신기 만들고 남은 쓰레기들이다.
이건 참........하하.....
동방신기분들 정말 매력있고 멋진 분들이죠. 아시아의 신이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니깐요.
정말 우월하고, 실력도 대단하고....여튼 흠 잡을 데가 없는 그룹이예요.
동방신기분들과 슈주분들은 그 긴 연습생시절을 같이 보낸 친형제와도 같은 우정을 쌓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당하는 거일 수도 있어요.
저도 엘프지만 인정해요. 슈퍼주니어의 실력은 아직 동방신기분들보다 부족하다는 것.
하지만 그건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동방신기분들과 슈주분들은 데뷔 년도부터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노력으로도 쉽게 발전할 수 없는 건 바로 성숙미와 노련미이지요. 슈퍼주니어는 동방신기분들과 비교했을 때 그 점이 가장 차이나구요.
그건 얼마나 길게 그런 경험을 겪었느냐, 그 기간이 짧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슈퍼주니어는 아직 발전할 날이 많습니다. 동방분들 역시도 앞날이 창창하구요.
그리고, 쓰레기라는 말은 하나도 쓸모없는 사람들이란 얘깁니다. 하지만 눈 씻고 봐도 쓰레기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다들 제대로 된 실력 갖춘 사람들입니다. 쓸모없는 사람들, 당연히 아니죠. 그리고 모두 실력으로 오디션 봐서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수 있을 만큼 만만한 사람들 아니죠.
6. 슈퍼주니어는 연습생 대방출용이다.
어머, 연습생 대방출용이 이렇게 잘생겼을까요? 이렇게 실력있을까요? 이렇게 우월할까요?^^
다들 5년에서 7년은 기본으로 연습생 기간 보냈구요, 실력으로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연습생 대방출용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 13인조 아이돌그룹이구요. 연습생 대방출용, 이라는 저급한 표현을 쓰기엔
어울리지 않네요.
7. 슈퍼주니어는 가식이다. 예의가 없다.
이건 정말 어이가 없다못해 심장이 탈출할 편견이죠.
슈퍼주니어가 가식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나요? 슈퍼주니어의 최측근이라도 되시나요?
슈퍼주니어와 함께 작업했던 수많은 방송 관계자님들, 작곡가님들, 스텝분들이 슈주에 관해 한 이야기들 한 번 봐 보세요.
그게 과연 가식쟁이인 사람들이 할 행동인지. 예의가 없다는 것도 굉장히 어이가 없네요.
슈퍼주니어란 사람들과 단 몇 시간만 함께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개념이 충만한 사람인지, 얼마나 예의바른 사람들인지.
다리가 불편한 팬이 팬싸인회에 와서 싸인을 받으려고 했을 때, 자신이 앉아있던 자리를 비켜주고 다리 아픈 팬을 그 자리에 앉힌 후
자신은 차가운 돌바닥에 엎드려서 싸인을 해주는 가수, 보셨나요?
한여름날 열사병 걸려서 토하는 팬을 보고, 조용히 뒤로 다가와서 등 두드려주고 그 팬이 토한 토사물까지 직접 제 손으로 치워주는 가수,
보셨나요?
비 오는 날, 팬싸인회에서 번호표 잃어버려서 주저앉아 울고있는 팬을 보고 '잠깐만 기다리세요' 한 후에 종이에 자신의 싸인을 직접
받아다주는 가수, 보셨나요? 비가 와서 싸인한 종이가 젖을 까 봐 점퍼 안에 조심조심 숨겨두고, 우산까지 씌워주는 가수, 보셨나요?
밤 늦게까지 숙소 앞에서 기다리는 사생들에게도 돈 쥐어주면서 얼른 집에 가라고 손수 택시까지 잡아주는 가수, 보셨나요?
공연이 끝난 후에도 기다리는 팬들을 향해 진심을 다해 큰 절을 드리고, 차마 먼저 갈 수가 없어 대기실 커튼까지 뜯고 팬들을 향해
다시한번 춤을 춰주는 가수, 보셨나요?
8. 슈퍼주니어는 나이가 너무 많다.
사람들은 누구든 나이를 먹습니다. 나이를 먹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아이돌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나이' 라구요. 아이돌의 뜻은 젊고 어리다는 뜻이 아니라 '우상' 이란 뜻입니다.
당신들이 비웃음치는 가수일 수도 있지만 그 누군가에겐 최고의 우상으로 꼽힐 수도 있어요.
또한 사회에서 슈퍼주니어의 나이는 아직 많이 어립니다. 아이돌가수가 10대에서 20대 초반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어디서
튀어나온 것인가요?
9. 슈퍼주니어는 노력하지 않는다.
슈퍼주니어가 노력하지 않는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슈퍼주니어를 24시간 따라다니면서 감시하기라도 하시나요?
가수가 노력을 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나요. 특히나 슈퍼주니어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노력이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교통사고 때문에 골반에 뼈 지탱용 철심을 5개나 박아놓아 움직이기도 어려운 그 상태에서, 무리해서 춤추지 말라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가수가 노력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겠냐며 죽어라 연습만 하다 결국엔 철심이 모두 부서져 제 구실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었습니다. 뼈를 지탱할 수 있게 박아놓은 철심이 상상도 못하게 휘어져 있을 정도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 수 있으시겠죠.
10. 씨X 동해
동해님은 결코 개념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눈물도 많고 정도 많고 굉장히 착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죠.
공항에서 중국 팬들을 향해 욕했던 게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한 사정도 분명히 있었죠.
또한 동해님께 달려들었던 중국 팬들 역시도 앞뒤 사정을 알고 난 후엔 자신들의 잘못이라며 오히려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그 전날은 동해님의 아버님 부친상이었구요.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아들은 스케줄 때문에 마지막 가는 길은 함께할 수도
없었지, 그래서 안그래도 죄송스러운 마음뿐인데 팬들은 달려들어서 머리카락은 죽어라 뜯어가지, 옷은 찢겨지고..피가 나고.
그만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많이 반성하셨고, 평생 후회하고 계실겁니다. 조금만 더 예쁘게 봐주세요.
그런 사람..아닙니다.
11. 슈퍼주니어 팬들은 무조건 감싸기만 한다. 우쮸쭈쭈 하느라 가수가 건방져진다.
대체 어느 자료를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어느 팬덤이든 무조건 잘했다고 감싸주는 팬덤은 없습니다.
방송 한 개가 나가면 몇 백개씩 올라오는 모니터글. 그리고 그 모니터글엔 무심코 지나칠 법도 한 세세한 부분까지도 바로잡아 주려는
팬들의 마음이 있죠. 하루에도 몇 백개씩 모니터글이 올라오는데 팬들이 무작정 감싸주기만 한다구요?
때로는 너무 냉정하게, 너무 차갑게 지적을 해서 타팬들이 무섭다고까지 한 팬덤이 엘프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감싸주는 데에도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팬들이 지적하는 점은 팬 이외의 어느 사람들이든 모두 지적해줄 수 있잖아요.
팬들이 굳이 지적하지 않아도 지겹도록 눈팅 잘하는 사람들이라 네티즌들의 지적, 일반인 분들의 지적을 보고 충분히 깨닫고
반성할 사람들입니다. 저흰 같이 감싸주면서 잘못된 점은 또 따끔하게 질책하는 역할을 하죠. 무조건 욕하는 게 아니라요.
정당한 비판과 악플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저흰 그저 비판을 해드릴 뿐입니다. 또한 저희가 지적하지 않아도 네티즌 분들이 충분히
지적해주시기 때문에 슈퍼주니어가 저희 때문에 건방져질 일은 더더욱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