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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집으로 배달 되는 팬티 스타킹 ㅜ.ㅜ 이젠 무서워

ㅜ.ㅜ 무서워 |2006.08.21 08:11
조회 69,345 |추천 0

일반인한테 스토킹이 달라 붙는다고 들었지만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니 솔직히 이게 스토킹인줄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에 자꾸 팬티 스타킹이.. 와요...

우체통에 넣기도 하고 신문마냥 마당으로 던지기도 하고 가끔은.. 현관문 밑으로 넣기도 하고요

매일 오기도 하고 하루 걸러 버린 날은.. 2개 들어오고...

 

어떻게 아는지 몰래 지키는 날에는 안와요..

첨에는 머야 이러고 신경 안써버렸는데요

매일 회사에 나가서 정장 스커트를 입어야 하는 저는 그냥 개념없이

처음에는 그 스타킹을 사용햇습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오다 시피 하니까 무서워서 그냥 오는데로 박스에 담아 뒀습니다.

조그만 상자에 가득채워지면 그냥 대문 밖으로 내다 놔 버렸습니다

그래도 오더군여..

이제는 짜증이 나서.. 보아 지면 가위로 막자르고 찢어서.. 보란듯이 내다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오더군여..

이젠 짜증나다가.. 약간 무섭기 까지 합니다.

거의 6개월 이 넘어 갑니다.

경찰에 이야기 했는데.. 별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여...

 

친구들도 " 야! 스타킹값 벌었다.."

라고 말만하며 별말 안합니다 엄마나 아빠는 기분나쁘니까..

그냥 무조건 버리라고 합니다...ㅡ.ㅡ;;

이거 방법 없나요..???

 

스타킹 오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긴 하지만 이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스토킹 당할만한 위인도 못되고요..ㅜ.ㅜ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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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6.08.22 09:04
그 쉐키 TV에서 스토킹, 스토킹 하니까 스타킹으로 잘못 안 것 아냐????
베플룰루랄라|2006.08.21 11:47
문에다가 붙여놓으세요............ 이제 팬티 스타킹은 넘쳐난다고.......뭐 다른거 달라고.....그러면서 님이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적어놓으세요...... 우선 가볍게 양말... 말목 스타킹....그러다가 점점 비싼것으로...
베플내가 봤을 땐|2006.08.21 13:24
스타킹을 보낸다는 얘기는 스타킹을 신은 모습을 볼 수 있었거나..보고자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추측해보면 아무래도 장소와 시간이 허락되는 공간이 필요하다라 생각되어지고 그런면에서 직장이라는 곳을 최우선장소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주변 인물일테고 그중에서도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직장 동료일지 모릅니다. 변태성 기질이 보이는 직장 동료를 찾아 보세요..ㅎㅎㅎ 그리고..윗분 말처럼...카메라 하나 설치 해 놓고 ...증거 꼭 챙기삼..그래야..나중에 경찰서 갈일 있을때...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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