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우리와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외부의 많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어야하겠죠
그럼 도대체 우리 반려견들은 무슨?? 주사와 약을 어느때 어떻게 투여해주어야하는걸까요~
지금부터 얘기해보죠 ㅎ 어느정도만 아셔도 병원비가 확~ 줄수있을겁니다~
이번시간은 대표적인 질병과 동물병원서 흔히 접종하는 주사에 대해서 알아보죠^^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에가면 흔히들 "예방접종 몇차까지 하셨어요??"라는 말을들을수있죠.
예방접종이란 종합백신(DHPPL)을 말하는겁니다. 5가지 바이러스로부터 면역을 길러주는 약물이죠
DHPPL에서
첫번째 "D"는 디스템바(홍역)을 의미합니다..디스템바는 사람에게 전염되지는않으며 어린개와 늙은 개에게서 주로 발생합니다. 누런콧물과 심한눈꼽,기침,식욕부진,구토,설사증세를 보여요~
두번째 "H"는 헤파티티스(간염)을 의미합니다. 감염된 개의 소변이나 변을통해서 감염될수있으며 증상으로는 혈구토,혈설사,고열,각막염 등의 증세를 보이죠~
세번째 "P"는 파보바이러스(장염)을 의미합니다. 기생충구제가 제대로되지않아 설사할때 발생할수있으며 병든개와 변을통해서도 감염될수있어요..설사가심할땐 악취,기생충이 섞여나오기도하나 기생충약을 먹일땐 신중을 기해야해요~
네번째 "P"는 파라인플루엔자를 의미하며 다섯번째 "L"은 렙토스피라를 의미합니다.
종합백신은 이렇게 다섯가지 바이러스로부터 반려견을 안전하게지켜주는 약이랍니다~
생후 45일경에 1차접종을 해주며 생후10주차쯤 2차접종,생후14주차에 3차접종을 해주는것이 좋아요~
접종을 하면 반려견이 면역을 형성하기위한 기간이 필요하므로 1주일 정도는 목욕을 안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ㅎ 예방접종은 7차까지 접종하는것이 권장사항이지만 대개 4차정도까지만 많이들 하시더군요,, 1년뒤엔 매년1회 보강접종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종합백신외에도 동물병원에가면 "켄넬코프"주사를 맞힌적이 있을겁니다. 쉽게말해 개들이 걸리는 감기라고 보시면될듯하네요,, 증상으로는 눈주위의 진물이나 심한기침을하며.. DHPPL 3차접종 1달뒤부터 1년에 두번씩 접종하는것이 권장사항입니다. 저희집 "쪼코"는 켄넬코프주사를 아직 한번도 맞은적없는데도 아주 건강합니다 ㅎ
켄넬코프말고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말도 수의사님들 통해서 들어본적있을겁니다. 감염경로는 병든개의 변이나 접촉을 통해서 감염되며 위장관에 심한손상을주는 질병입니다. 지독한변냄새,구토,오렌지색 또는 황녹색설사,탈수등의 증상이있습니다. DHPPL 접종뒤 3주간격으로 2회정도가 권장사항입니다.
"광견병"에 대해알아보죠.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감염이되는 병으로 감염이되면 개는 극도의 불안감,우울함. 공격성이높아지며 인후부의 마비로인해 목소리의 변화가오고 과다한침을 흘립니다. 전신경련증세도 나타나죠. 봄이나 가을에 1년에 2회정도 접종하는걸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충" 과 "심장사상충" 은 어떨때 약물을 투여해주는지 보죠 ㅎ
구충주사는 내외부기생충구제가 목적이며 1개월에 한번정도 권장합니다. 주사또는 약으로 복용이가능하죠~ 저희집 쪼코는 바이멕주사를 한달에 한번씩 제가직접 놓아줍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집중적으로 기생하는 6,7,8,9,월에 주로 주사나 약을통해 투여해주는데 "쪼코"는
한달에한번씩 구충을 해주기때문에 따로 심장사상충약을 먹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상충약까지 먹여서 나쁠건 없겠죠^^ 우리 인간도 살아가면서 많은 질병으로부터 노출되어있지만 때마다 주사맞고 약먹고 그러지않듯이 반려견들도 어느정도 면역력이있습니다. 가장중요한건 우리의 반려견에대해서 지금보다 더많은 관심을 주어야하는거겠죠~ 이뻐한다고 다가아닙니다. 그들에대해서 공부하자는거죠 ㅎ 어떻게 조금 도움이되었나요?? ^^ 이젠,, 우리 반려견들이 언제 어떤 주사를 맞아야하고 약을먹어야하는지 감이 잡히실겁니다 ㅎ 다
dog trainer, consultant 권혁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