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입시 유의사항
우리나라 휴대폰 가입자는 4500여 만명을 넘어서고 잇으며 유럽이나 대만처럼 인구수 4800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휴대폰을 두-세대씩 갖고 다니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점이죠. 그런데 문제는 1-2년 주기로 또는 파손,분실,고장 등으로 휴대폰 주기는 점점 짦은 주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휴대폰 판매는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싸다는 가격에 인터넷이나 마켓,마트 등지에서 무턱대고 산 후에 사기판매를 당하고 있다. 이러한 사기판매를 당하지 않도록 휴대폰 구입시 유의사항을 저 나름대로 피력해 봅니다.
인터넷,마트,일반 대리점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보조금도 각색이고 가격은 1,000원에서 수십만원까지 다양하다. 그래서 고객들이 매우 햇갈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가는곳마다 다양한 금액의 판매방식이다. 그래서 고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도 바로 이점이다. 휴대폰의 특성상 기능이 복잡하고 요금체계도 복잡하며 판매 및 가입정책도 복잡하기 이를데 없다.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휴대폰에 대한 통신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하지만 젊은이를 제외하고 알아듣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이동통신에 대해 전문가들도 최신폰의 성능을 자신있게 설명하지 못한다. 풀브라우징이 다 된다지만 사실은 그렇지도 않다. 웹서핑 정도 기능을 풀브라우징이라고 선전하고 또 그렇게들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휴대폰의 정확한 판매가와 해당 통신사의 지원정책이 중요하며 추가로 대리점 지원금이라지만 결국은 대리점 마진폭에서 고객에게 지원금을 선심을 쓰는 정도이다. 인터넷 등 기타 판매처를 통해 구입할 경우에는 구입시 단가가 매우 저렴하게 해주면서 판매하며 고객은 싼 값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얼른 사버린다. 그것이 함정인 줄은 다음 달이 되면 알게 된다. 한 달 후 고지서에는 보조금 누락, 고액요금제 가입, 비싼 부가서비스 가입, 가입비, 단말기 할부금 등 고객이 상상 못할 정도로 많은 금액이 날아오는데 사기아닌 사기를 당한 기분이 당연히 들 것이다. 그러나 알고나면 잘 알지 못하고 싼 가격의 좋은 폰이니 빨리 사고 싶은 마음에판매자의 말을 흘려듣게 되고 무조건 싸인하게 되면 그것으로 판정패 당할 수 밖에 없다. 판매 상대를 찿기도 힘들고 찿아도 이유를 따져도 자신이 싸인한 계약서에 분명히 그렇게 하겠다고 다 싸인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 비록 판매측이 틀린점이 있더라도 둘러대면서 고객에게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 판매자가 잘못이 있어 따지려 해도 찿을 수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며 엉뚱한 딴 소리를 하거나 대리점, 이통사 고객센타도에 미룬다. 그러나 그들도 서로 미루면서 모른체 하는 게 대부분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당하기 쉬운 사기판매 방식이다. 또 그렇게 산 휴대폰이 고장이 잦고, 기능이 다운되는 등 문제 발생시 반품,고장,환불 등 사후관리에 무척 애를 먹기쉽다.
그래서 사전에 원하는 폰의 사용후기도 살펴보고, 또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폰을 구경하고 작동도 해보고, 인터넷으로 충분히 검토한 다음에 이통사/대리점의 판매방식과 판매정책,구입방법을 잘 알아보고 믿을 수 있는 또 사후관리에 유리한 곳에서 구입하는게 좋다. 고가의 휴대폰을 잘못 구입한 경우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정신적으로 사회적 피해의식이 강하게 일어나며 분하고 사기당한것 같아 해결에 당황하기 쉽다. 당장의 모든 연락이 차단되면 불안한 우울증세까지 보이는 휴대폰 증후군에 이미 우리들이 병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 마음에 상처를 주기 쉬우며 이러한 부정적인 개인적인 사회피해의식은 부정적이고 불신의 사회를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휴대폰은 어차피 평생을 사용하게 될 절대 생활 필수품이기 때문이다. 또 휴대폰은 열,습기,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1-2년 정도 사용하면 기능이 다운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새로운 최신폰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는게 능력만 된다면 좋은 것이다. 개통시에는 인터넷이나 소형 대리점보다 이동통신사 지역 지점이나 직영 대리점, 지역 대형 대리점이나 법인 대리점 등에서 개통하는 것이 좋으며 전화/팩스/택배로 원거리에서도 개통이 가능하다. 그리고 청소년은 개통 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공휴대폰은 집에 보관하다가 만약 분실이나 갑작스런 고장이 발생시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하여 번호이동이 안되면 임시번호로 임시로 개통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당장의 통화중지는 심리적인 휴대폰 증후군으로 학교생활과 사회생활까지 어려움을 겪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공황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다.
3개 이통사는 97년 이후 휴대폰 가입자가 폭증하면서 그동안 엄청난 수익을 챙겨왔다. 원가에 비해 고가의 요금을 챙기는 이통사는 그동안 국민들의 주머니를 이동통신 습관을 들인다음 빼내가는 수법을 자주 사용하여 왔다. 처음에는 무상서비스, 나중에는 유료로 전환하고, 주머니에 넣고 걸어가도 저절로 인터넷에 접속되거나 켜지는 튀어나온 스위치, 복잡하게 만든 요금제는 요술과 같아 소비자들이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소비자는 별로 없다. 요금제는 기본료가 싸면 사용료가 비싸고, 지역,가족,커플 요금제는 싸지만 다른지역,다른사람에게 통화시에는 요금이 비싸다는 사실을 소비자는 모른다. 기본료와 통화료를 싸게 할인해주고 사용료는 비싸게 받는 장애인 요금을 아시는지?
휴대폰 개통시 지원금은 통신사마다 지원정책이 있는데, 그것은 고객의 사용요금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지며 많이 사용하는 고객일 수록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이통사는 고액 사용자에게는 감사하지만 저액 사용자는 관심이 없다. 이통사에서 지원하는 금액이란 결국 약정할인 금액이다. 기본료+국내통화료 월 3 -4만원 사이 3,000-4,000원, 4-5만원 사이 10,000원 전후, 5-7만원 사이 15,000원 전후, 7만원 이상 20,000원 이하 정도로 지원하며, 요금을 극히 적게 사용하는 주부,노년층이나 청소년요금제 등 혜택을 많이 받는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에는 이통사 지원금은 극히 제한적이나 일부 법인 대리점에서는 월 7,000-8,000원 정도만 지원 받을 수가 있다.
이것이 이통사가 지원하는 금액이며 나머지는 대리점에서 형편에 맞게 지원하는 금액이 있으나 대리점마다 다르다. 개통수가 많고 해지가 적으면서 고객민원이 적으면 요금수수료,기기판매촉진금 등이 충분히 나오지만 최근 중.소형 대리점은 포화시장에서 개통수,민원,해지율이 높아 이통사로부터 수수료가 계속 감소되고 있다. 문을 닫는 대리점이 늘고 있으며 계약기간이 끝난 가입자는 이통사로 회수되고 있어 앞으로는 대형 원스탑 대리점만이 주요 지역별로 한 두개씩만 남을 전망이다. 그래서 휴대폰 개통은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이통사 지점이나 이통사 직영 대리점, 이통사 직영 법인 대리점, 일반 대형 대리점 등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에도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