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쉽게 날 사랑한다 마세요.
그렇게 쉬운여자 아니랍니다.
문득 무심결에 스쳐 지나가고
아니좋아하는척 하고
내가 1순위라고 우기고
아무생각 없이 붙잡아 둘 그런사람 아니랍니다.
나없인못살것같단표정도짓지마세요
나를 다 알고 있단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에,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당신이
나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나요?
지나간시간같으면 내가세상을 좀더 몰랐을때였으면
기대하고, 상처 받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내가 누구냐구요?
나. 당신이 아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photo beside =-hannah
Letter - han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