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본명 김준수, 22) 믹키유천(본명 박유천,23) 영웅재중(김재중, 23)이 등 3명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3명은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동방신기와 소속사 간 갈등설은 지난 6월 동방신기가 소속사에서 주최하는 '2009 섬머 SM타운' 포스터 촬영을 돌연 취소하면서 외부에 알려진 바 있다.
앞서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등 3명은 지난 4월 그룹 탈퇴 관련 내용 증명을 소속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시아준수와 믹키유천 그리고 영웅재중을 포함 다섯 멤버의 부모들은 소속사 고위 관계자와의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소속사 부근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세 명의 그룹 탈퇴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허그'로 데뷔한 동방신기는 데뷔 후 줄곧 아이돌 그룹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05년에는 일본 음악시장에 진출, 해외그룹 오리콘 주간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아시아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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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 말 없음.....제발 누가 거짓말이라고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