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업관련드라마 "이번엔 패션잡지 에디터다 [스타일(Style)]"

이지민 |2009.08.02 03:25
조회 280 |추천 0


드디어 찬란했던 시청률과 인기를 장악하였던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대단원에 막을 내리고, 정말 스타일리쉬한 드라마 '스타일'이 첫선을 보였다.


 


우선 이 드라마의 가장 끌렸던 점은 잡지 에디터가 꿈인 나로서는 정말 신선한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나는 보는 것으로도 이런 직업 저런 직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직업 관련 드라마를 가장 좋아하는 장르로 꼽는다. 내가 좋아했던 직업관련 드라마 몇편을 꼽아볼까 한다.


 


첫번째로 생각나는 드라마는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이다.


 



 


이 드라마는 특별히 직업이기 보다는 요리 특히 옛 궁중 한식 요리의 매력을 거침없이 느끼게 해준 드라마이다. 내가 본 최고의 사극이라고 표할만큼 엄청나게 열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청률 50% 이상 심지어 이란에서는 시청률이 90%를 넘었다고 할 정도로 최고의 국민드라마였다


 


특히 수랏간에서 일을 하며 요리를 만들고 요리 경합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마치 현재 천재요리사들의 대결같은 느낌이 들만큼의 긴장감과 그리고 배고픔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다.


 


이 드라마 때문에 한식 특히 궁중요리 전문점은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고 한다. 심지어 지나가면 수랏간이라던지 대장금같은 상호명을 쓰는 한식점이 늘어났고, 한식조리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고 한다. 그만큼 이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는 현 직업의 세계에 까지 영향을 끼친 드라마라고 할 수있겠다.


 


다음 드라마는  손예진 지진희 주연의 '스포트 라이트'이다.


 


 포토 보기



 


이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는 기자를 직업으로 가진자들의 드라마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인기라는 토끼는 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인지 다른 드라마와달리 기자라는 직업을 갖고 싶은 사람이 늘어났거나 했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드라마처럼 급격하고 무서운 일들이 자주 나타나서 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다음드라마는 김하늘 박용우 이범수 송윤아 주연의 드라마 '온에어'다.


 


 포토 보기



 


온에어 연인시리즈 드라마의 작가가 썼고, 이 이야기가 진짜 현 연예계의 이야기가 아니냐 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로 많은 신드롬을 만들었던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 그야말로 방송관련 직업의 모임이다. 우선 김하늘은 최고의 톱스타 역이었고, 박용하는 PD를 이범수는 매니져, 그리고 송윤아는 드라마작가 역이었다.


 


모두 인기가 많았지만 나는 이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관심갔던 직업은 역시 송윤아가 맡았던 드라마작가이다. 드라마작가의 고된점도 많이나왔고, 작가들의 힘도 느낄수 있었던 드라마였던 것같다.


 


 


다음 드라마는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라 말할 수 있는 김선아, 현빈 주연의 '내 이름은 김삼순'이다


 


 포토 보기



 


파티쉐라는 디저트를 만드는 직업을 우리 일상에 빠지게 만들었던 시청률 50%를 넘긴 국민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이다.


말이 필요없는 드라마였다. 로맨틱코미디의 최고봉 나는 이드라마를 dvd로 구입해서도 50번 이상은 본 것같아. 아직도 배우들의 대사까지 술술 나올 정도이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내용도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좋았지만 다른 것보다 더 눈길이 갔던 것은 어릴적부터 하고 싶었던 직업인 파티쉐라는 직업을 가진 김삼순의 파티쉐의 장단점을 콕콕 찍어주며 그 직업에 빠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이 드라마로 베이커리와 디저트가게의 수입은 올라가고 제과제빵 자격증 심지어는 르꼬르동블루라는 극중에서 삼순이가 졸업한 파티쉐전문학교에도 한국인 입학자 수가 늘었다고 한다. 조사해본 결과 그곳은 확실히 유럽권이라 그런지 굉장히 가격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볼 드라마는 윤은혜, 공유 주연의 '커피프린스 1호점'이다.


 


 포토 보기



 


이 드라마는 제목 그대로 바리스타와 카페사업이라는 직업이 선명히 들어나는 드라마이다. 


 


남장여자로 트리플 연속 히트를 친 윤은혜가 주연으로 등장하여 더욱 신선하고 상큼한 로맨틱 코미디가 만들어진 것으로 기억한다.


 


이 드라마는 카페가 주 무대인데 원래 카페는 인기가 많았지만 그 불에 이 드라마가 기름을 한 드럼 더 부웠다고 생각한다. 이 드라마를 보면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힘든 점도 있지만 그래도 굉장히 매력적인 느낌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드라마 처럼 바리스타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바리스타와 함께 인기였던 것은 창업을 생각하는 사장님들의 이목을 끈! 카페 프렌차이즈 사업이다.


 


별다방, 콩다방등등 많은 브랜드를 달고 나온 커피 전문점들이 많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이름을 걸고 카페를 만드는 사장님들이 이 드라마를 영향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자 이제 또 하나의 멋진 직업의 길로 인도할 드라마가 탄생했으니 바로 그 드라마 이지아 김혜수 류시원 주연의


'스타일'이다.


 


 포토 보기



 


이 드라마는 패션잡지사라는 배경을 둔 드라마로서 주된 직업은 패션에디터와 요리사라는 직업으로 크게 나뉘는 것같다.


그래서 이드라마가 끌린다. 나의 주된 관심사는 글쓰는 것과 요리이다. 특히 스타일리쉬한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드라마 때문에 주말 10시부터는 꼼짝 못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작가와 잡지에디터가 되기위해 나는 학과도 문예창작으로 지원 할만큼 이쪽에 관심이 많이있다. 스타일이라는 원작 책을 두고 만든 드라마라고 하여 책도 읽어 보았는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는 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른 큰 느낌을 가지고 있는 내용이었다.


 


첫방을 보니 배우들의 열연에 더욱 호감이 가는 드라마이다.


내가 선택한 이 드라마가 후회가 없길 바라며 그리고 이 직업을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서 직업의 매력을 크게 발산 할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밖에도 요리사직업을 빛낸 김래원 권오중 남상미 주연의 '식객', pd라는 직업을 그린 '그들이 사는 세상', 공무원을 그린 '시티홀',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보여준 '신데렐라 맨'등 많은 드라마를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들 그리고 좋아할 드라마 특히 직업관련 드라마들을 쭉 모아 보니 드라마라는 영상물이 굉장히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장르의 드라마가 더욱 활성화 되서 여러직업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연출되어 대리 만족을 마음껏 할 수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