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이고,남편은 34살인데 이렇게 대화가 안통하고 저를 무시하는 대화방식 어투를 ...
정말이지...저를 사랑하는 맘이 없으면 그만 놓아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무릎수술을 하셔서 힘든 일은 못하시고...<거동은 수술후 많이 편해지셨습니다.>아버지는 64살이셔서 더이상 힘든일 하시는 것 무리라고 모시고 산다나여~내년부터는 ...
또 올추석부터 제사지내는 것도 우리집에서 해야한다나...
시댁이 부산이고 저희는 청주에 살고있거든여...남편직장때문에 추석,설에 잘 쉬지를 않아요!!!
그래서 아예 우리집으로 올라오시라고한다나...
저는 무조건 책임과의무만 있는 걸까요?남편은 저와의 잠자리만 밝히지 저를 사랑하지않아여!!!
애정표현부족!!!사랑자체를 귀찮아해요!!!자기자식까지도...
요번 여름휴가때 항상 그랬듯이 시댁으로 갔답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휴가를 보냈죠!!그런데 저는 피곤해서 먼저 애들과 잠을 청했어여!!!
남편은 저랑 상의도 없이 제가 자고 있는 틈에 시어머니랑,시누이,시동생이랑 넷이서 제가 취직만 하면 올라오시라고 제가 돈벌면 자기가 시부모님을 부양한다나!!!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내색을 하지 않았어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다음날 아침에 자기가 밥을 할테니 우리생활비를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 취직도 안했고 이런상황에서 취직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힘들게 3교대해서 시댁식구 생활비나 데야 합니까?
남편은 제가 취직하길 바라나본데...어림없어여!!!
제사도 절대반대라고 저혼자라도 부산에 기차타고 간다고 했습니다!!!
명절에 시댁에서 일주일이상 길게는 3주씩 있어본 분들 계십니까?
저도 몇년간 그랬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여러번싸우고 싸워서 지금은 남편이랑만 잠깐 4일정도만 이따가 옵니다...그런데 지금 다시 그렇게 하라네요!!!기본이 2주일인데... 좋다고 하는 분들 계시면 타당한 이유좀?저는 고역입니다!!!남편이 당연한 것 아니냐!!!니머리에는 그런 똥만 찼냐고 하며...
남편은 언어폭력이 심합니다!!!
제가 남편한테 뭐라고해야 제 일생이 편해질까요?
저는 시댁하고 사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제사며,같이 한집에서 모시고 사는 건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