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속구이를 먹으러 잘한다는집에 찾아갔지요.
걸한 음식들 좋아하는 저와 신랑
정신없이 먹고 있는데
"어? 와니 오빠?"
"어~올만이다. 결혼했다며?"
대충 인사를 나누고 나서 누구냐 물었더니 고딩때 친했던친구 여동생이라더군요.
얼굴은 이쁜데 좀 촌시렵다~그랬더니
신랑이 순이(가명)가 그렇게 놀던척을 했다나? 놀던척이라함은 나이트한번가보고서 죽순이인척하고
담배도 안피면서 피는척?뭐 그랬다네요.그땐 정말 "구제불능"이었다고 .
"얼굴은 섹시하면서 놀지도 않고 착한여자는 머야?"
라고 물었더니
"그런여자는 금상첨화지~"
"그럼 난 금상첨화겠네~^^;;"
.
.
.
.
.
"아~~니~ 타미 너는 설상가상이야~"
허거...걍 웃어버렸슴다~
-저번에 한번 말씀 드렸지요. 타미는 식탐의 탐입니다. 식탐-식탐이-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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