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에 일입니다...
엄마생일이라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동네 고기집에 갔습니다..
전에 많이 갔던곳이라...맛있게 먹자 하고 갔더니..
얼마전 주인이 바뀐듯하더군여...
그런가부다하고 고기를 시켜 먹었습니다...
고기를 시켜 먹는데 삼겹살위에 모기한마리 살포시 앉아있더군여...
아줌마~~~" 고기를 벌레가 먹네여.."
:네 바꿔드릴께여~
다시 가져옵니다...
그리고 김치찌게를 시켰습니다...찌게에서 정체불명의 꼬부랑 털이 나왔습니다..
토나옵니다....
아줌마~~~"먹을수 있는걸 주세요.."
:정말 죄송해여...
그러다...상추를 먹는데 상추속에 수박씨가 있습니다..@@
먹지도 않은 수박씨가 왜 있냐고??
아줌마~~~"저흰 수박먹은적 없는데..여기 왜이래여??"
;정말 죄송해여 바꿔드릴께여~~
이정되되면 주인한번 나와야하는거 아닙니까ㅏ?????
엄마 생일이고 하니까 큰소리 안나게 하려고~~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게장을 먹는데...게장에서 누국가 한번 빤건지..젓가락으로 훌텄는지..
먹던게장이 나옵니다...
아진짜 열받네...
아줌마!!!~~~왜이래여 여기...
"먹던게 아니라 양념하다보니까 그렇게 보이는거같네여..바꿔드리께여"
완전황당.....@@
그리고 또 뭔가 나왔는데..생각이 안납니다... 하도 나와서~~
암튼 전 이정도면 음료수라도 들고 사장이 와야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전혀~~그냥 죄송합니다...그게 다더군여...
알고보니 사장이라는 인간은 우리 먹는데 옆방에서 모든상황을 보구 있더군여...
내원참...장사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여?
먹는걸 파는 식당에서 위생상태 빵점에 서비스 빵점입니다..
그냥 일하는 아줌마가 주인이였다면 이해합니다...
암튼 기분안좋게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내동생이 가격할인이라도 받아야겟다고 하더군여...
아줌마 얼마예여...
당당하게~가격 117,500원이 나왓습니다..
내동생이 막 얘기하니...."안바꿔줫어여??"이러더랍니다...다알고 있으면서...
뭐 그따위로 말하는 싸가지가 다 있는지??
바꿔주면 다냐고여......
그래서 뭐 나오고 뭐나오고 어쩌구 했더니.....
나두 기분나쁘나고 하덥디다..지가 왜 기분나쁜지 이해안가지만...
암튼 그래서 10만원만 계산하고 나왔는데...
사람이 나가는데 똥씹은 표정을 하고 있더이다...
내 원참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드러워서 못먹겟다고 하고 나올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아마 얼마 못가 망할꺼라 확신하지만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그냥 넘어기가 싫어서 글올립니다...
전 그가게꼭 망할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담부턴 음식에 먹을수 없는게 나오면 그냥 나올랍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는 할수 있지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식당도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겟네여...
식당하시면 정말 친절하시고...가끔 먹을수 없는게 나와서...
사람이 하는일이니 실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정말 사람을 화나게 하는식당입니다..
왜 내돈주고 밥먹으면 기분까지 나빠야하는지...
암튼 위생상태 안좋이 이식당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