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먼저 글을 읽어주신 여성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대한민국에 일개소시민이지만 저도 얼마전에 결혼까지 약속한 처자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처자와 헤어져서 이게시판에 들어와서 가끔 글을 읽고 나갑니다.저도 나이가 이젠 3개가 넘어서 그런지 보는 시각들이 시시때로 새롭게만 보여지는군요.
가끔은 나의 옛 시절을 돌이켜볼때 후회없는 사랑을 해봤나 하는 그런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정답은 한번도 없었구요! 나이 3개가 넘어서 이제야 사랑을 해봤다는 그런 생각이드는군요.왜냐면 내여친을 사랑했기에 그 여친에 모든것을 이해할수 있었고 너무 너무 힘든 아픔을
겪었기에 비로서 내자신이 조금더 성장했다는걸 알수 있었으니까요.
이 게시판에 들어오면 하나같이 여성분들이 남자들이 잘못해서 헤어졌다고 생각들을 하시는가
본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남자하기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그누군가요
에서 진실이아줌마가 했던말 기억 나시나요.애교떨면서 힙을 뒤로 빼고 그러잖아요.
남자하기는 여자나름이예요하고 손가락을 틩기잖아요.
그때 뽀뽀까지 해 주었더라면 그CF감독 아마 로또복권 당첨됐을겁니다.
저도 직장생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자영업 시작한지 2년되가는 초보운전자거든요.
저 직장생활할때 돌아가는줄 알았습니다.윗분들 눈치봐야지요.학원다녀야지요.돈많이 벌어야지요,업무처리못하면 자리없어질까봐 땀 질질 흘려야지요.미래마나님 편하게모시기 위해서 이눈치 저눈치 상사들 야한사이트 들어가면 뒤에서 조용히 숨소리꼴딱꼴딱 삼켜가며지켜봐야지요,돌아가십니다.이런남자바로내가 여러여성분들의 남자친구 바로우리들자신입니다.
여러여성분들 조금만 남자들 이해해 주십시요.여친을 마음아프게하는 그런남자들 세상에 참너무도 많습니다.제가변명하려는게 아니고 체질적으로 남자는 늑대의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때문에
어느무리에서든지 무리를 이끌고 싶어하거든요.
그 무리에서 살아남으려고 애를 쓰기때문에 하나의 안식처로 나를 반겨주고 힘이들때
나에게 말없이 지켜주는 그런 여인을 찾는남자들이 바로저 자신부터 여러여성분들 남친이라고
생각됩니다.만약에 여성분들이 말없이 남친들에게 주머니에작지만 소중한글 한마디 힘들지
힘들지만 기운내고 니가있어 나는행복하고 감사해! 라는 글만써서 넣어준다면 어떤남자가
꼴까닥하고 뒤로 안넘어지겠습니까?저 같으면 졸도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처자와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너무도 힘이들었습니다. 사랑만가지고는 결혼못하겠들라고요.그놈에돈이 뭔지 왠수같은돈때문에 오늘도 하염없이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못하고 있습니다.저도 생일이 아직생일이 안지나서32이지만"에구쪽팔리게 나이애기해버렸네'
저이제컴맹에서약간 벗어나서 글을 쓰는데 상상이 가시죠.글 쓰는데 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삼천포로 빠져서 하옇튼 저는 결혼자금을 내인생에 다 투자해버려서 사랑하는 여친에게 고생이되더라도 10년후에는 비록 지금은걸인에 손으로너를 고생시키지만 10년후에는 너를 왕후로 대접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그러나사업이 어디 쉽나요.노력도 어지간히해서는 안되는데 .......
근데 우습드라고요.처자도 처음엔 격려해주고 그랬는데,시간이조금흐르고여친이 나이가29인관계로 많은 생각들을 한것 같습니다.현실을 직시하게되고 집안에서의 압력때문에 고민이 많았나 봅니다.내가 작지만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혹시나 내가 마음상해 하지않을까 결혼애기도 꺼내지도 않고 저를 지켜봐왔습니다.그러다가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멀어져만갔습니다.
저는 마음이 아려왔습니다.그러나어쩝니까?이것이 현실인것을....
제가 조금만 여유만 있었더라면 그녀를 놓지 않았을것입니다.
안타까워습니다.조금만 기다려주면 될것을 ...우리서로가 마지막사랑이길 바래거든요.힘들었어요.그렇지만 저는 그녀가 밉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세상에는 돈으로 살수있는게있고
살수없는게있다는것을알기에 현실이기 때문에 사랑해도 헤어질수밖에없는 절박한 상황을 알기에.......
결혼 참 좋지요.그러나 집안도 봐야되고 가족도 봐야되고,돈도풍부해야되고걸림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이걸 다어떡해 나혼자힘으로 차고나갑니까? 저 한달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극복해나가고있습니다.힘들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친을 이해하려 합니다.여친에 좋고나쁜것들,나쁜습관,그모든것들을 사랑했기에
아프지만 여친의 보다나은 삶을 위해 축복해 주려고요.
혹자들은 내여친에게 욕을 하실지모르겠지만 ,그욕을 내가 다받고 마지막까지 내마음에서 내여친을 지켜주겠습니다.내여친에게 뭐라고 하지말아주십시요.행복을 빌면서 내인연이 여기까지구나라고 생각하겠습니다.글읽느라고 돌겠죠.
꽃한송이 여성분들에게 바치겠습니다.저는 독수리타법으로 글 쓰느라고 죽겠습니다.
힘들어서 다음에 더쓰겠습니다. 참고로 여성분들 내남자친구의 어깨가 오늘따라 유난히 무거워보인다면 안마한번 해주십시요. 그리고 남자분들 저부터 사랑하는 처자 한사람에게만 정신집중합시다.저는 빼구여.이젠여친이 없능께,아직은 아닙니다.긍정적으로 삽시다.
다음에는 독수리타법 더갈고 닦아서 열심히 써볼랍니다.
내가지금 하고있는 사랑 최선을 다하시기바랍니다.손끝이 마디 마디 저리네.저부터 긍정적으로 살아보렵니다.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