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재섭게 직장에서 잔소리 듣는분들 많으신가요?
사립초에 행정직원으로 일하며 본것은 온갖 추잡한 일상들.....
외부 손님이 올때마다 이게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바뀌는 영감탱이!!!(학교 윗전!)
큰소리로 고함치고 반말 찍찍!! 손님앞이고 머고
[야!!!야!!!......커피내와!!]
[야!! 야!!!......00 오라그래!/불러와!]
[야!!!야!!!......차에 00 좀 실어놓고 와!]
이렇게 해야 자기권위를 찾는다고 느끼는것같습니다.
모두들 찍!소리 못해야 하루가 즐겁고, 당연 예의도 없을뿐더라
사람이 한마디로 기본이 없고 나이만 쳐 드셧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학교 연수 문제로 일정이 어제와 오늘 바뀌는 바람에 착오가 생겨서
영감탱이가 말하는데.... 제가 대답을 했습죠~
역쉬~! 불려갔습니다....미친.....또 소리지르고 했던말 반복하고.....에휴~
제가 잘못했다고 이렇게 말하기를 기다린것 같습니다....
제가 미쳤습니까? 아침부터 이런식이면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완존 막나가자는 자세로 ...입 딱!!!!!!닫고 ....건성으로 [네, 네, 네...]
영감은 열불 터지게 소리지르고 답답했나봅니다....ㅈㅔ가 잘못했다고 말을 안하니...
종결은 역쉬나.....영감께서 늘 구사하시는 반말로 [가!!!!!!!!!!!!!!!!!!!!!!!]
얼렁 튀어나왔습니다.....
제 직장 생활은 늘~ 요딴식입니다...체계도 없고 위 아래도 없고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예의 마저 없습니다......그렇게 오늘 하루도갑니다....
하도 덥고 짜증나는데 영감탱이가 아침부터 ㅈㄹ을 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