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0-11시 한시간 동안 이 운동을 배우기 시작한지 3주차 접어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이 마지막 시간에 와서 배우는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제 계획은, 이 늦은 시간에 혼자 배우지만 일단 기초 단계에서 어느 정도 탈피하면 8:30 중,고등학생들이 있는 이 시간으로 옮길까 합니다.
처음에도 관장님이 말씀하셨지만 10시 이 시간 자기는 이시간은 지쳐 있는 시간이니까 될 수 있으면 8:30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간 때문에 다시 말씀드릴려고 했더니 그냥 10시 이시간에 계속 오라고 해서 시간문제는 해결이 되었구요.
시간맞춰 10시 체육관에 가면 학생들 아직까지도 운동을 가리키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보는 것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끝날 때까지 학생들 하는거 계속 지켜보고 있구요.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늦께 끝내시니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5일내내 그런건 아님)
10시부터는 제 운동시간인데, 학생들 운동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
어제 같은 경우도(화욜) 15분인가 되서야 끝냈습니다.
첫째날은 별 슬잘데기 없는 학원 소개 그러니까 안해도 되는 설명으로 잠깐 시간 보내고 첫째날, 두째날 이렇게 준비운동 하는 방법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10시 제 운동시간 중에 30분은 저 혼자 알아서 준비체조, 줄넘기, 공차기로 30분 시간 보내고 나머지 30분은 관장님한테 일대일로 지도 받습니다.
11시 넘어서까지 그러니까 좀 길어진다 싶을 때는 5일 운동중 하루정도이거나 하루 이것마져 거의 없거나 학생들 운동 길어지는거 갈 때마다 매번인듯하구요.
지금 제 심정은 11시 시간에 맞춰서 끝내주실거면 10시 시간 좀 지켜달라고 말할까말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학생들 때문에 제 시간 좀 빼기는 건 사실이고, 끝내는 건 거의 칼같이 지켜서 끝내주니까 그 부분이 불만입니다.
사실, 등록할 때 도복비는 받지 않고 수강료 80,000만 받아서 그 부분은 고맙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한시간이라는 정해진 운동시간에 30분 이 시간에만 일대일로 관장님이 봐주는 시간이니 30분 개인지도비가 80,000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준비체조니, 줄넘기니, 공차기는 집밖에서 얼마든지 혼자서 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저 혼자 개인지도 받는거니까 제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지도 받게 되면 수강료를 더 지불해야 되는게 맞는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30분 개인지도에 수강료 80,000정도 지불하고 운동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운동시간 이거 확실하게 말씀 드리고 넘어가야 하는거죠?
앞전에 중, 고등학생 시간 맞춰 끝내달라고 말할까 합니다.
시간 맞춰 끝내기 힘들면 저 지도해주는 시간 11시 초과되서라도 더 지도 해달라고 할까 합니다.
시간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말씀드려야지 현명하게 말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