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으면 배부른소리 한다고 할수도 있지만..
저희 남편이 이사를 아주 자주가야하는 직업이라.. 결혼후 전업주부 하고있어요..
아직 아이도 없고 신랑 출근시켜놓고나면.. 대충 청소좀 하고..
제가 좀 내성적인 성격이라.. 하루종일.. 집에있기 일쑤죠..
남편이 자상하고 좋긴한데.. 남편이 바라는건 내가 좀 활동적이였음 하나봐요
밖에 나가서 뭐라도 좀 배우거나 아님 알바라도 하라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거의 매일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딱히 지금은 하고싶은것도 없고 제가 손
재주가 너무나 없는편이라서 주부들 많이하는 뭐 홈패션, 미싱. -_-' 요런 문화센터에서 하는것들.. 정말정말 자신이 없어요..
알바도 안해봐서.. 솔직히 겁이나고^^; 요몇일은 신랑이 제빵을 배우라고 하는데..
생각중이네요.. 에휴~ 요즘같으면 정말.. 답답합니다..
제 성격을 개조하던지.. 정말 제가봐도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그냥.. 너무 우울해서요.. 참고로 제가 살고있는 요곳엔 신랑말고 아는사람이 단한명도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