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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얘기..

슬픈이 |2006.08.24 23:56
조회 54 |추천 0

  어느날...
예사롭지 않은 꿈을꾸고 시계를 봤더니 6시6분...
잠결에 담배가 땡겨 집앞에 나왔더니 지나가는 버스 66번..
오늘도 여지없이 만화방과피씨방을 떠돌다가...
배가고파 라면이나 사서 들어가야겠다하고 편의점에들렸다.
너구리(라면)2개와 담배한갑을 사니 6천원이 남더군...
그때 내눈에 보인건 6이라는 숫자와함께 빛이나는 로또복권..
꿈도 잘꿨고 마침 토요일이고 하니   샀다....6천원피같은...6천원..
집에와서TV를 보니 마침 추첨을하네..꿈도 잘꿨고 무릎꿇고 빌었지..
어쩜...한개도 안 맞더군....꿈은 무슨 개뿔....
라면이나 먹어야겠다는 생각에...물넣고스프넣고...라면넣고...
근데 웬일.....
너구리 다시다가 여섯개라는......슬픈얘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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