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들... 고민입니다.ㅜ
22개월된 남아인데 현재 서울에서 할머니가 봐주시고 있구요
전 인천이라 주말마다 가서 아기랑 놀다옵니다.
이젠 다 커서 쉬야두 가리고 엄마,아빠,다 알아보고.
말만 좀 느립니다.
근데 아기가 열흘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엄마 엄마하고 운답니다.
주말에 토욜날 갔다 일욜날밤에 오는데 그때도 울긴하는데
담날되면 괜찮았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주위를 둘러보고 엄마없음 10분정도
죽어라 운답니다. 예전처럼 자고일어나면 할머니품에 쏙 안기지도않고
울땐 자기한테 돈도 못대게 한답니다.;;
어머님이 방금 그러네요. 이제 커서 엄마알아서 보고싶어 그러는거같다구요.
하루에 2~3번씩 10분정도 엄마 생각날때 우는거같다고 합니다.
아기도 아기지만 어머님이 그럴땐 요즘 너무 힘드시다고 어떤 방도를
취해야겠다고 하시네요..ㅜ
어떻게해야 될까여. 데려와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아침저녁으로라도
엄마랑 지내는게 나을까여 아님 거기서 어린이집을 한두달 오전반만 보내다
적응잘하면 데려와서 종일반을 보낼까요..
아직 말도 잘 못하고 첨부터 종일반보내다 애 적응못하고 병날까봐서요.ㅠ
맘같아선 데려와서 키우구싶지만 지금 당장은 회사때메 그럴수가 없네요.
그럴때 주위에서 맘들은 어떻게 하나요. 속상합니다..
맨날 엄마찾고 우는 우리아기 생각하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