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_-
아침부터... 밥도 못 먹고...은행이랑.. 동사무소랑... 왔다갔다 하느라..
안그래도 감기 몸살로...힘든 몸이..ㅜ.ㅜ
오늘 새벽... 6시반경...업체 전화땜시...살포시...잠이 깨었다가..
시계보고 다시 잠이 들려는 순간!!!
아버님이...갑자기 부르시더이다~~
무슨일인가 싶어 거실로 나가는 순간!!!! 두둥!!!!!!!!;;;;
창문에 쳐놓은 모기장이.... 찢어져 있더이다!!!;;;
젠장... 도둑님이 들어오신 거였습니다.~~;;;
아~~ 순간..정신이 아득해져서... 기절 할꺼 같았습니다...
가득이나... 몸상태 메롱이라... 컨티션도 안 좋은데... 이게 무슨 날 벼락인지~~
하지만... 더 황당 한건!!!! 하지만 천만 다행인건!!
달랑... 제 가방 하나 사라졌다는 거죠!!!!
온동네가 재개발 문제로 어순선한 틈을타... 좀도둑이 설친다는걸!!!
제..가방 도둑맞고 난 다음에야~~ 들었습니다...
요즘...언니네 가게에 일봐준다고 한 이틀... 10시 넘어서 들어가서...
동네 사정 이야기를 못들은 관계로~~ㅜ.ㅜ 흑흑~~
새벽에... 온동네를 돌았습니다.. 씻지도 못하고... 무작정;;;
하지만...가방은 코 빼기도 안 보이더군요~
아~~답답합니다...
여기 공개 수배 하겠습니다...
2006년 8월 25일 새벽으로 추정!!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 4동 에서...
1600원과.. 문화상품권 5천원.. 그외.. 마일리지카드... 등이들어있는 지갑과..
다이어리...덴마크다이어트 프린트물....화장품가방(콤펙트와 펜슬과 립라인)
키홀더 가 들어있는 흰생 가방을...가져가신... 좀 도둑놈님!!!!!!
돌려주시지요!!!!
문앞에...조용히 가져다 놓으싶시요!!!
소행으로 보아 초범에 나이가 어린 중딩.고딩. 쯤으로 생각 되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돌려주기만 하면.... 아무일 없었던 것으로 할 터이니!!! 가져다 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