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맘이란게 참 간사한지라 군대 제대전엔 그렇게 공부하고 싶고 시험도 보고 싶고
심지어 복학후엔 그렇게 도서관에서만 공부할 줄 알았는데..
막상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하고 보니 그전의 마음가짐이 다 어디갔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제 며칠 있음 중간고사 기간인데 전공공부는 하기싫고 도서관은 갑갑하고 책은 보기만 하면 졸리고..ㅋㅋ
이렇게 컴터만 하믄서 시간 보내는 내자신이 싫지만 맘 잡기가 힘들어요.. ㅠ.ㅠ
아~ 같이 도서관 다닐 여자친구 있음 공부 열씨미 할거 같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아직 고생 덜해서 정신 못차렸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