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7월~8월사이 아주 무더운 여름날이였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같이 근처 바닷가에 놀러갔습니다!!
마침 제친구도 지 여자친구 델꾸 바닷가에 놀러나갔습니다!!
한참 고등2학년 정도라 돈은 한 3만원정도 가지고 놀러나갔습니다!!
해수육장에서 놀기도하고 신 벗고 바다를 맴돌기도하고 음료수도
마시고 이것저것했습니다..ㅋㅋ
돈이 6천원남았엇죠..ㅋㅋㅋ
두 커플이 같이 해변가에서 이것저것하면서 놀고 이야기하고
오후 6시쯤되자 집에 갈까 생각했엇습니다...
근데 마침...여자 애들이 배고프다고 하더군요...
나 ? " 뭘 먹으러 갈까??? "
친구 ? " 뭐 바닷간데 뭐 맛나는거 먹으러 갈까??
A여자 : 그냥 대충 먹자...
B여자 : 로타리 근처에 냉면집 맛있다고 하는뎅...
나 : (헉 돈별루없는뎅....괜찮다 친구한테 빌려야겠다) 그래 가자^^
나: (친구에게..: 내 돈좀 빌려도 지금 5천원정도 밖에없다)
친구: .....(야~!나도 돈없다...나도5천원정도 밖에 없는데 어떻하지)
B여자: 오빠야 덥고 다리아픈데 택시타고 가자....
' 택시비 한 3천원 냉면값 5천원 이였건덥니다...4그릇에 2만3천원)
택시비+냉명4그릇 2만3천원은 잡아야하는거...헉
나: 어야노 어야노..;; 조때낫다...
친구: 어얄방법없나 니 비상금같은거 없나??
나: 비상금이 어딧노...오늘 3만원정도 들고왔는뎅 없는데...ㅜ
A,B여자: (소근소근).....어 빨리 가자 배고프다앙...
친구: 일단 가자...
여자들에게 돈내라고 할수도없는거고 또 돈이 없다고 할수도없는
노릇....이거 완전 조땐거 였습니다...고민고민....
식당 도착....
나: XX야!! 잠시 화장실에 담배피러 같이가자..
친구: 어....애들아 먼저 가잇어레이...
화장실...
나: 어야노 진짜 어에야되노 미치겟다...ㅜ
친구: 별수잇나 우린 먹지말아야지...
나: 어떻게?? 그냥 배부르다면서 대충 어떻게 넘어가보자...
친구: 그래...ㅜ
우리 둘이는 식욕하면 끝빨나는것입니다...ㅋㅋㅋ
식당안...
아줌마: 어서오세요 머드릴까요??
A여자: 물냉면요...
B여자: 비빔요...
나: 나...나는 별로 먹기시른데...그냥 안먹을란다..아까 뭐 주섬주섬먹다 보니깐 배안고프다...니꺼 시켜라...
친구: 아~! 나도 별로....나도 먹기실타...
나: 그럼 시켜라 나는 안먹는데이..
친구: 물냉 하나 비빔 하나요....
아줌마: (-_-) 예....
A여자: 왜 안먹는데??
친구: 아~! 별로 먹기시러서...
B여자: ........
음식이 나오고 두 여자들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친구랑 저는 그걸 구경 하고있어야했습니다...
음식앞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여자들이 먹고있을때
우린 그걸 지켜보면서 딴곳을 보고만있어야했담니다...
계산을 하고 우린 밖으로 나와서 다 뿌리뿌리 헤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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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그친구는 그날이후...냉면에 대한 아픔을 잊지못하고있습니다..ㅋㅋㅋ
그땐 큰아픔이였지만 지금은 큰추억이 되었답니다!!^-^
여자들은 우리가 돈이 없다는걸 알고있었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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