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옛날엔 여자를 참 하찮게 여기였고 친정에서도 여자공부해서 머하냐...시집가면 그만
그래서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라 거기서 굶어죽든, 시부모나 남편에게 구타를 당하든 식모살이를
하든 시집보내면 그만인 시대가 있었드랬죠~
그치만 요즘세상에는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여자도 남자들처럼 피나게 공부가르치고 맛있은 음식먹이고 좋은옷입고 자랍니다...
귀하게 컸고 지금도 귀하게 키우고있습니다...
지금시대 변했습니다....그렇지만, 아직도 그옛날 몹쓸 사상이 잔재해있는지 아들가진 유세부리는
시부모가 많다라는 겁니다...그리고 또한 그남편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지요..
자기부모 옛날식으로 봉양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다...자기는 안해도 되니까요...말로만 하면
여자들이 해줄테니까요~이무슨 이기적인 모순이랍니까?
요즘여자들은 돈까지 벌어오는데...여자는 아직도 친정보다도 시댁쪽으로 더 신경을 써야하며
분가해서 살아도 친정보다 시댁에 더 많이가야하고 명절때 손을 부르터라 일해야하고...
그래도 좋은 소리 못듣는게 지금현대시대에 며느리들입니다...
극히 드믄...정말 운좋아서 편하게 사는 며느리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말그대로 극소수일뿐입니다..
대부분이 조금이라도 시어머니 그사람에게 눈에 안차면 기분나쁜소리 마음에 상처되는 말을 듣고도 말대꾸한번못하고 듣고만있어야하니까요....참다참다 결국 폭팔해서 나중에는 대들게 대면 그때가서는 며느리 잘못들어왔다고...온갖욕을 들어야하며 그동안에 참고 잘했던게 다 물거품이되고 한순간에
나쁜며느리가 되는겁니다...거의 이런경우가 많을겁니다...
시부모를 왜모시기 싫어하는 이유..
맞벌이일경우, 남편과 똑같이 출근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시부모가 계시기때문에 더 일찍일어나서
아침을 해야하며 시어머니가 도와준다고 해도 가끔은 피곤하거나 간단하고 먹고싶을때도 있어도
시부모님때문에 꼬박 아침을 준비해야하며,
주말에는 주중에 피곤함을 풀고도 싶은데 늦잠한번 잘수있기는 커녕, 어른들 눈치때문에 밀린빨래와
청소를 해야하며 어디 여행한번가는거는 꿈도 못꿈...
잠깐 남편과 영화를 보러나가고 싶어도 눈치보이는 상황이 옴,,,
큰맘먹고 가까운데라도 놀러가게되면 어른들 두고못가니 같이 가게됨...가서도 며느리라는 이유로
뒷치닥거리는 고스란히...며느리몫....
결국 여행이 아니고 며느리에게는 고난의 연속....
친구한번만날수 있나....자유가 없는 구속이다....하물려 내부모하고 사는것도 다큰어른은 잔소리들어야함에 가끔은 내부모한테도 벗어나고 싶을때가 있는데...
내부모도아닌 몇십년을 모르고지낸 가치관도 틀린 어렵고 어려운 시부모라면 어떻겠는가~
절대로 시부모는 내부모다 생각하기 힘든이유
아무리 좋은시부모래도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내뱃속에나온 아들을 먼저생각하지 절대
며느리를 먼저생각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말로는 딸처럼 생각한다는 시부모님의 발언.....그것처럼 눈가리고 아옹하는 거짓말이 없다....
그럼 시부모도 딸처럼 생각하고 며느리도 시부모를 친부모처럼 생각한다면 정말로
딸처럼 행동해도 된다는것인가? 절대 딸처럼 행동했다가는 날벼락 맞을것이다...
한국에서 여자가 결혼을 하는것은 남자의 부모를 봉양하고 남자의 부모수발을 들려고 결혼하는거
절대아니다...남자랑 행복한 가정을 꾸릴려고 하는거지...
아직도 남자들은 여자랑 결혼하면서 그여자가 자기부모한테 그걸 해주길 바라는
남자가 대다수라는데 문제가 많다...
사지육신 멀쩡한 시부모...꼭 모셔야만 효도하는게 아니다...안모신다고 불효하는것도 아니라는것이다.
나중에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기력이 없고 누군가 보살펴 줘야한다면
그때가서 자식들이 나몰라라한다면 그게 불효자가 되는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면 그남자의 부모는 아들에게는 물론 자기자신들에게
여자가 엄청 잘해주길바라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바란다....아니 대놓고 말한다...
조금만 못해도 아주 눈물쏙빼게 꾸짖고 야단친다...
그치만 여자의부모는 그남자에게 바라는게 있어도 속으로만 생각한다...
그바라는건 오로지 딸에게만 잘해주기를 바란다...
자신들에게는 아들처럼 해주길 어떤기대도 안한다...
딸에게 못하는게 있어도 바로 말도못한다......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좋게 타이른다...
여자에게 결혼은 아직도 죄악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