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인이 b형남자인데... 너무 완벽해요....

b형남자의... |2006.08.29 14:58
조회 850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되었구요.

 

톡을 오랬 동안 지켜보기만 하다가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제가 한 2년간 쏠로로 지내다가 b형 오빠를 만났거든요.   참고로 전 a형이고요.

 

뭐... 혈액형별 성격 다 미신이다... 어떻게 세상 남자들을 딱 네가지 부류로 나눌수 있느냐...

 

말들이 많은데... 저의 오빠는 정말 맞드라구요...

 

어떤 조직 앞에서도 당당하고.. 오히려 전 조직원을 왕따시킬수 있고 바보로 만들면서도

 

정작 자신은 절대로 초라해지지 않는..  그 특유의 남자다운 기상과 카리스마!!

 

그리고 그것들을 뒤받침 해줄수 있는 자기만의 독특한 그러면서도 결코 가볍고 유치하지 않은 

 

철학을 갖고 있어서 왠지 든든하구요.....

 

또.... 저를 사로잡는건 사랑스럽고 결코 질리지 않는 오빠의 변덕과  애교.....

 

그리고 오빠 특유의 우수에 젖은 눈빛 뒤에 살짝 숨은 앙탈.....

 

거기에 결정적인건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고 싶어하는 b형 특유의 자유 분방함이에요....  

 

전 오빠의 그런 자유분방함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오빠랑 관계하면.... 이것 저것 원하는 체위도 마음껏 시도해 볼수 있고....

 

서로 존심 상하지 않고...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상처받지 않아서 좋구....

 

현재까진 너무 행복하네요....

 

오빠가 싸이코에 아저씨 같은 성격의 O형 여자 만나서 꽤 힘들어 했었고....

 

저도 쫌생이 같이 조잔하고 샌님같은 O형 남자 만나서 정말 갑갑했거든요....

 

제 생각엔  O형이야말로 진정한 공공의 적인것 같아요....

 

암튼 오빠 만나서 저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이히히히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