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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을 위하여!!!^^

왕비랍니다 |2006.08.29 15:23
조회 1,529 |추천 1

신방님들 더위에 몸들은 다 괜찮으신지여~~

주말에 시댁 댕겨와서 장염 걸려 고생한 어린색시 랍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 졌구여~~~^^

2세를 한방에 가지겠다는 어린색시!!!

풍진 항체도 생겼겠다!!!디데이도 주말이겠다!!!!!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색시!!!드디어 금요일!!!!

어김없이 전화가 오네여~~~

신랑 : 자기야 나 오늘 금산간다!!

어린색시: 나는???

신랑 : 가든가 집에서 쉬는가!!!(전날 어린색시 회식에 쫌 오바해서 신랑이 쫌 삐졌어여~~^^)

우리 엄마한테 전화는 자주 하냐???

어린색시 ; 당근 자주 하지!!!!(신랑 삐진거 풀어 줄라고 멜도 써서 보냈는데 바쁘다고 못읽어 봤다네여~~~)나두 갈꺼니까 내가 긑나고 넘어가께!!!

신랑 : 그러든가!!!! 띠띠띠!!!!!

뭐이런 싸가지가 다있어!!아무리 삐져두 그렇지!!!

퇴근 시간이 다되어 색시는 옷가지를 챙겨 출발을 했지여~~~

아까 좀 심하게 대한게 미안했던지 먼저 말을 거는 신랑!!색시는 대꾸도 안하고!!!^^

한참 가다가 ~~~~

어린색시 : 나 배고파!!!

신랑  ; 시골가서 밥먹을라 했는데 짜장면이라도 먹고 갈래???

어린색시 ; 이시간에 금산까지 간다고??대전에서 자구 가는거 아니었어???

디데이를 벼루고 있는 색시!!!!집에서는 엄마 눈치보느라 사랑도 잘 못하고!!!

한방에 성공할려면 오늘 낼 열씨미 해야 하는데!!이런 색시맘도 몰라주고 시골갈꺼만 생각하는 신랑이 어찌나 얄미운지!!!!

신랑 : 대전에서 자구 가자고??? 난 그냥 갈라고 했더니......

하면서 저번에 갔던 호텔에 주차를 하고 단골 삼겹살집을 갔더랬져!!!

색시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소주를 입에도 안댔지여!!!!

신랑 :  자기~~요새 나 너무 속상하게 하는거 같아!!!어쩌구저쩌구~~~~

그동안 맺힌게 많았던 모양입니다~~~~술기운에 많은 얘기를 하더군여~~~

어린색시 ; 나 나름 고민이 많아서 그랬어......나두 나름 열씨미 할라고 하니까 넘 그러지 마라!!!

많은 대화로 다시 샤방 분위기가 된 두사람은 맥주랑 안주랑 사서 방으로 갔지여~~~

맥주먹으면서 뽀뽀도 하고~~~^^*

어린색시 : 참!!오늘이 애기 갖는 날인거 알지???근데 나쁜 신랑 술먹어서 어떻게해!!!1

신랑 :  오늘인가???괜찮아 ~~~나 쪼끔 밖에 안먹었어!!!^^

어린색시 : 눈이 다 풀렸는데 몰!!!! 미워!!!!

신랑 : 아니야!!!언능 샤워하자!!!!

먼저 옷을 벗는 신랑 샤워실로 가네여~~~

물소리가 들리고 신랑이 색시를 부르네여~~빨랑 오라고~~~

옷을 벗고 갔더니 신랑이 이 야밤에 면도를 하는게 아닙니까???

어린색시 : 낼 하지 왜 면도를 지금해???

신랑: 울 색시 얼굴에 상처 날까봐 그러지!!!!내 수염이 쫌 꺼칠자녀~~~

어린색시 ; 응 글쿠나!!!안비게 잘해!!!

먼저 샤워를 마치고 색시는 곱게 침대에 누워 있었져~~~~

샤워를 다하고 신랑이 올누두로 스킨을 바르네여~~`

신랑 : 아따거!!!!!!(팔딱팔딱!!)

어린색시 ; 달밤에 체조 할라면 옷이라두 입고혀!!!^^

신랑 : 요개 신랑을 놀려???

하면서 색시에게로 돌진하는 신랑!!

신랑 : 인제 애기 갖기루 맘 먹었어??

어린색시 : 응!!!

둘은 한참을 닭살 돋게 쳐다보다가~~~

신랑 : 우리 딸낳을까 아들 낳을까???

어린색시 : 에이~~그걸 어떻게 맘대루 하냐??

신랑 ; 난 할수 있어!!!그건 있자나 여자가 먼저 느끼고 남자가 나중에 느끼면 아들이고~~

그 반대면 딸리야!!!

어린색시 ; 그런 근거 없는 말을 어디서 주서듣고 와가지구서리~~~~~

신랑 : 진짜야 임마~~~내가 울 아부지한테 전수 받은겨~!!!

어린색시 : 그래?? 왜 여자가 먼저 느껴야 되는데???그니까 자기 기분이 느낄거 같으면 말해 !!^^

신랑 : 어쪄구 저쩌구~~~~~~~

어린색시 : 진짜 신기하네~~~~~(혼자 고민!!!^^)

신랑 : 같이 애길 해야지 혼자 궁시렁 거리면 모해~~

하면서 어린색시 가운을 벗기고 본격적인 사랑을 하였답니다~~~~

신랑 : 자기야~~느껴????

어린색시 : 어~!!!!!(와 무지 야하다~~^^)

신랑 ; 그럼 이제 나두 느낀다~~~~~사랑해 자기야~~^^

이렇게 해서 우리 신랑과 전 정말로 하나가 되었지여~~(그동안 빡새게 피임을 한 어린색시 걸랑여~^^)

어린색시 : 나두 사랑해~~신랑~~^^낼 아침두 열씨미 하자~~~^^]

신랑 : 아주 신랑을 잡을라고 작정을 했나???^^

어린색시 : 그럼 이만한 노력도 없이 이쁜 아기가 생기겠냐??? 잔소리 말고 언능 자!!!

이렇게 일라운드 끝!!!

새벽 6시 항상 일어나느 시간이라 알람이 한번만 울려도 눈이 떠지는 색시!!!

(실은 신랑이 새벽에 작업을 걸어서리~~~^^)

또한번에 불타는 사랑을 하는데 이번엔 신랑이 지대루 못느끼는 시추레이션 발생!!!!

어린색시 신랑이 사정을 안했다는 소리에 버럭 화를 냈지여~~~

그리고 3라운드!!!!

결국 사정하는데 성공!!!!

그리곤 시댁을 갔더랬져~~~

아침을 허겁지겁 먹었는지 속이 안좋은 색시!!!

어린색시 : 자기야 난 속이 안좋아!!

신랑 : 임신 햇나봐!!!토할꺼 같어???

어린색시 : 바보야 그거 했다고 바로 임신되냐??다음 생리대까지 모르는거지!!!

신랑 ; 바로 임신 하는거 아니었어????

어린색시 ; 울 신랑 댐에 내가 미쵸~~~~~^^

결국 색시는 배가 넘아퍼서리 일요일 일찍 친정에 와서 병원을 갔더랬져~~~

의사 ; 배에서 들리지 말아야 할 소리가 들리내여~~아무래도 장염 갔네여~~~결혼은 하셨나여??

어린색시 : 네!!!

의사 : 마지막 생리는 언제 하셨나여??

어린색시 : 11일날 했구여~~가임기간에 관계를 했는데 약을 먹어두 될까여??

의사 : 아!!그러시군여!!별 지장 없는 약을 드릴테니 드시고 그래도 안 나으시면 초음파를 한번 해보시는게 좋겠네여~~

어린색시 : 네~~~~

그리고 집으로 왔지여~~~

아푸던 배도 서서히 나아가고~~~~

색시 신랑을 조름니다~~

어린색시 : 자기야 ~~혹시 임신 안될수도 있으니까 오늘 한번 더 하자!!!

신랑 : 우씨!!!엄마 있는데 어떻게 하냐???

어린색시 : 모 어때!!!월요일 새벽 깨우면 바로 인나!!안일어나면 죽음이야!!!

그리고 월요일 새벽 깨워도 못일어나는 신랑!!!일요일 저녁 동네 분들과 과음을 한

신랑!!아침까지 술냄새가 나네여!!!

화가난 색시!!!

어린색시 : 모하나 들어 주는게 없어!!!!!

신랑 : 엄마두 있구 어떻게 하냐~~~낼 하자응???

어린색시 : 몰라!!!!

삐져서 출근하는 신랑 얼굴도 안보고!!!

신랑 미안 했는지 손으로 가린 얼굴에 뽀뽀를 마구 날리며 출근을 합니다~~~

근데 오늘 새벽도 실패 했네여~~`엄마가 듣는다는 이유로~~~~

울신랑 말로는 임신이 됐을거라 하는데 전쫌!!!!!!!

요 신랑을 한번더 어찌 잡아 먹지여???^^

과연 어린색시 뱃속으루 아기가 왔을까여???왔음 좋으련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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