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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함 뒤에 다정한 목소리에.. ㅜㅜ

앵앵 |2006.08.29 22:23
조회 490 |추천 0

휴.. 사내 연애구요.. 제가 헤어지자구 했다가 후회하구 잡으러 갔다가

냉정한 모습만 보고 상처받은 사람이에요..

사내연애라서.. 계속 얼굴 보죠 ㅡㅡ

그나마.. 지난주엔 그사람 휴가라..

지난주 토요일날 헤어진지 10흘만에 전화해서(그 전에도 집앞에 한번 찾아가서 울며 불며 매달렸다는 ;;)

오늘 그사람 출장갔다가 왔는데..

제가 야간대를 직장과 병행중인데요.. 오늘 학교를 못갔거든요..(개강이라서 출석만 불르고

앞으로 수업 방향만 제시하실껀 뻔하구.. 회사 일은 바쁘고 .. 그래서요..)

원래 학교 가는 날은 퇴근이 5시인데.. 오늘 7시까지 있었어요..

그사람.. 출장갔다 들어와서.. 퇴근하기 전에..

"집에 안가요~?"

라고 너무 다정하게. ㅜㅜ 울 부서와서.. (저만 있었어요)

냉정하게 ㅡㅡ+ " 먼저 들어가세욧"

휴..

뭐냐구요..

그사람 다 정리 된거야?

상처받는 나는 정말 생각 안하냐구요..

2번 매달렸을때.. 그렇게 냉정하게 하더니..

저두 회사에선.. 티 안낼려구 웃고 지내고(다른분들이 사귀는거 다 압니다 ;;)

하지만.. 그사람한테 만큼은 편하게 대하긴 아직 너무 힘들거든요..

너무나 자연스러운 그사람..

저 정말 마음 접어야 하나봐요 ㅜㅜ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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