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름다운 사람^*

작은숙녀 |2006.08.30 12:20
조회 981 |추천 0


갤러리 ( LANDSCAPE OiL PAiNTiNGS )
사랑의 향기마을


Autumn_Feel-24x24
사랑의 향기마을


Ranch_Gate-24x24
사랑의 향기마을


American_Granite-30x40
사랑의 향기마을


Spot_of_Poppies-30x24
사랑의 향기마을


Bands_of_Flowers-36x36
사랑의 향기마을


Stream_Feeding_Flowers-40x30
사랑의 향기마을


Wild_Flowers_and_Aspen-30x24
사랑의 향기마을


Flower_Color-36x36
사랑의 향기마을


Flowers_Everywhere-36x48
사랑의 향기마을


Lilies_and_Iris-48x48
사랑의 향기마을


Mountains_Water_and_Flowers-48x48
사랑의 향기마을


Poppies_and_Purple-24x24
사랑의 향기마을


Poppies_Violets_and_Hay-36x48.
사랑의 향기마을


Daisies-36x36
사랑의 향기마을


April_Showers-30x40
사랑의 향기마을


Morning_on_the_Farm-24x30.
사랑의 향기마을


Snow_on_the_Farm-12x24
사랑의 향기마을


Colorado_Columbine-40x30
사랑의 향기마을


High_Mountain_Lake-30x40
사랑의 향기마을


Reflections_and_Lilies-30x40
사랑의 향기마을


(Color_on_Water-48x48)

  아름다운 사람 !!!!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 비로소 만났습니다.
자신의 '좁은 식견'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


참, 흐뭇한 날이었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옮겨온 글)-

좋은 친구를 둔 나보다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