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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가야하는가?

산타다말구 |2006.08.30 14:57
조회 59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네이트 톡톡이라고 하나 이 곳에서 처음 써 보는 글인데,

이곳은 "공개일기장"의 항목이니 괜찮은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난 의문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나 정말 정신이상자인가 하고 말이죠 그렇게 생각할때가 종종있습니다

누가 "이 정신병자 수 ㅔ 이야 , 너 병원에나 가라" 이딴 소리를 한번도 들은적은 없습니다 당연하지요

세간에 공개되어있는 저의 성격은 그저 말도 별로 없는 보통의 평범한 녀석이니까요

 

가끔씩 길을 지나가다보면 사람들이 나를 보고 비웃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아니, 모든 사람을 대할때마다 그런게 아니라 , 혹시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저희동네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꽤 많습니다 지역에서도 제일 후진곳이라 자식에게 버림받았든지 ,

생활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만족하며 지낼정도로 집값도 싸고 솔직히 말해 곧 죽을 것같은 어르신들이 꽤많습니다 물론, 저희 집으로 가는 길에도 여러군데 분포되어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모여 잡담하고 있는곳이요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서 위에서 말한 시선을 느낍니다

물론,정말 짜증나게도  실제로도 저를 쳐다봅니다

집으로 가기위해 길을 걸어가면 어르신 대 여섯분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거나 그냥 가만히 앉아있으면서 그 옆을 지나가는 사람(저)를 그저 이유없이 계속 쳐다만 보십니다들

아 ~ 그냥 쳐다보는 가보다 하고 생각을 하면 되겠지만, 진정한 문제는 그저 이런 시선들을 외면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 아 ~ 저 노인데들 또 쳐다보네 욕.............. 빨리좀 죽지" 뭐, 이런 생각들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물론, 밖으로 내뱉거나 표정으로 나타내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정말 별의 별 욕을 다합니다

정말은 심각하게 혼자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 안그럴려고 다짐도 하지만 어느새인가 또 저를 쳐다보는 어르신들의 시선을 보게되면 위의 상황을 되풀이 하게됩니다

다중인격의 뭐시기 하드코어한 사이코에 내면에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흠,,, 아 ~ 미치겠습니다 정신과에 한번 가 볼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을 해봤지만, 그렇잖습니까?

아직까지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정신병원에대한 인식이

 

무슨 방법이나 그런것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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