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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 인간 지금에서야 정리 합니다..

나 참 바보 같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런 바보 천치 인지 몰랐다....

 

그사람을 알기전까진..아주 당당하게 꿀리지 않을만큼의 외모..능력 또한 있었다..

 

근데 이사람을 알고 부터...내 인생이 이렇게 바뀌게 될지..몰랐다...나같이 한심한 여자가또 있을까

 

대충 간략해서 글을 쓰겟지만..스크롤의 압박이 심할것이다..< 부득히 하게 반말하게 됏읍니다..읽기 껄끄러우면 뒤로를 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사람과의 만남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처음엔 다그렇듯이...아주 들이대면서..나한테 잘했다.

 

어느 여자가 안넘어가리...한달 정도 사기다..헤어졋다..그게 작년 이맘때였다.

 

헤어지고 서로를 못잊어 아니...몸이 그리워서 엿다..나또한 그렇고..

 

그렇게 어영부영 만나 온지..어언 일년이 다되어간다..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두번의 수술...그리고 그사람의 폭력....

 

그래도 그간의 정이 먼지 아직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잇어서...그 연을 끊지 못햇다..

 

아니 ..끊을려고 햇지만..매번...그사람은 들어 먹질 않았다...진지하게 얘기 하고 싶은데..

 

웃으면서 그냥 넘겨 버리고...우린 어느 사이엔가..엔조이로 변해 있었다..

 

나도 그걸 즐기고 있었는지 모른다....아니...여자는 그래도 내심 이사람이 나를 사랑해서..

 

그러는구나 하는 허망된 상상은 한다...근데..남자들은 몸이 그리워서 그런거지..

 

사랑하는 감정 따윈 없어진지 오래란걸..이제서야 깨달았다..

 

그사람 학벌 능력 안된다...물론 사람을 그런걸로 판단하면 안되지만...그래도 내가 잘하면 되니깐 하고..

 

모텔비..술값..등등..심지어....피시방 비 까지 내주엇다,,

 

한편으로는 불쌍한 맘이 들어서 준것도 잇지만...지금 생각하면...바보 같은 한거다.,.

 

이렇게 내가 바본지...왜 몰랐는지...그저 밤마다 날 사랑해주고..

 

달콤한 말로 나에게 속삭이며서...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줫는데..그게 다 거짓인지..

 

이제서야 알았다니..정말 빙신같다...

 

한몇일 일이 있어서...못보았을때 일이 터졋다..그사람 나랑 사길때도 미아리 같은데..갔었다..

 

그래도 난 남자들은 한번씩들 가니깐 이해 해주자!! 그게 시작이였는지..모르겟지만..

 

나몰래...노래방 도우미불러서 놀고 심지어는 밖에서까지 만나서 놀고 그랫다.,..

 

진짜 사람아니다 라고 헤어져야지 하지만 맘먹은대로 안된다...

 

그렇다고 하소연할때도....칭구들한테 말해봤자..빙신같은년 바보같은년이라고 할게 뻔한데..

 

아무튼...나 없는 그 몇일동안...어린 여자아이를 하나 알았나 보드라.!!!

 

그여자랑 영화보고...잠자리까지....참 어의없다..

 

난 것도 모르고...보고싶은 맘에...보자고 해서 그날밤도 어김없이 같이 있었다...수없이 걸려오는 전화들...이름도 안찍혀 있는 번호.....로.....눈치 깟다...아니 그냥 모른척햇다..어떻게 나오나 싶어서..

 

대뜸 나보고..전화 받아서 좀 떨어지게 만들어 달란다...후훗....

 

그거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얼마나 비참한지...

 

나를 가지고 놀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것이기에...

 

나도 당해봐서 그여자 입장을 이해 했다...아니..차마 전화 받아서 그렇게 못하겟드라..

 

그날 저녁...정말이지 그때부터 콩깍지가 벗겨진건지..

 

쓰레기로 보였다..너 정말 인간아니라고...일단 들어왓으니깐..자고는 가지만..

 

니가 밑에서 자라고 한침대에서 못자겟다 하니..이게...돌변하더니..

 

위로 올라와선...고함지르는 내입을 틀어 막고 그짓거리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정말 내가 이런인간을 진정 사랑햇고,..그래도 고쳐 볼려고 햇던 시간들이..무참히..부질없는 짓으로

 

변해버렷다..

 

황급히 그자리를 떠낫지만..그사람의 과거 아니 몇일전에 잇엇던 일들이 ..아직 내머리속에..

 

자리 잡혀 잇어서 이제는 진짜로 정리 할때가 온거 같앗다라는 생각들이...

 

긴 문장의 문자를 연속으로 4통을 보냇다...바리바리 전화 온다..

 

왜또 그러냐고...내가 또 뭘 잘못햇냐고..

 

참어의 없다..인간쓰레기다...남자라는 동물은 사랑이 없어도 섹스가 가능하다고..

 

그니깐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드리지말라고..

 

미친X ,,폭력쓸때부터 알아 봣어야되는건데...왜그때는 몰랐는지..

 

지금에와서 후회한들..먼소용이 잇는지...근데 더 바보같은게..

 

그렇게 나쁜 인간이고 쓰레기인데...가슴 한쪽이 아려 온다..

 

인간 같지 않은 짐승인데도/..말이다...

 

님들아!!! 지금이라도  그런인간 정리 한거 다행인거져??그런거져??

 

근데 왜케 가슴이 아픈지 몰겟네여...평생 아픈거 보다..지금 조금 아픈게 낫은거져???

 

저 잘한거 맞져???????아흐 정말 제가 봐도 바보 같고 한심스럽네여..

 

님들아!!! 악플도 달게 받겟습니다...저 정신좀 차리게 해주세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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