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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은 장소를 안가린다!!"

☆LOVE☆ |2006.08.30 16:40
조회 61,816 |추천 0

변태.......... 어두운 골목에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광화문에서 일산을 가기 위해 좌석버스를 탔죠... 일요일 오전7시~??8시쯤~~

 

주말아침이라서 그런지 그날따라 사람들이 별로 없드라고요... 몇명있었으나 ~~ 서울역에서~

 

다내리고... 버스를타면 항상 뒷쪽에서~3번째~" 뒷바퀴있는 부분에 앉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좋아라 하는 자리에 앉았죠... 다음정거장에서 어느 30대초반?중반? 정도 되보이는 남자 아저씨?가

 

탔습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자리로 오더니 반대편에 앉더라고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창밖을

 

보면 가고 있는데.... 헉~!!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뭐지?"하며

 

옆을 봤을땐!!!

" 썅!!! " 지퍼를 내리고 물건을 꺼내.... 제쪽을 바라보고...실실쪼개가며 ... 열심히... ㅈㄹ을...하던군요

 

당황한 저!!! 기사님은 너무 멀리있고... 몸은 굳어 움직이지 않고.... 친구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살려달라고..설명을 했죠"

 

친구 왈 증거를 잡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던지 동영상을 찍으라 하더군요...

 

안움직이는 몸을 돌려!!! 실실쪼개던 아저씨를 쳐다보며!!  핸드폰을 열고 카메라를... 들고!!

 

아저씨의..그짓을...동영상으로 담았다 ..." 아무것도 모르는 변태~ 좋아라한다!! 

 

30초정도 ?? 찍고!! 운전사쪽으로 미친듯이 뛰어갔다...

 

" 기사님... 저 아저씨가...변...변태...짓해요.... 엉엉엉엉 ㅜㅠ; " 말과 동시에 왜울음이 터지던지..

 

콧물 까지흘려가며 아저씨한테  설명했다

 

조용한,침착한  목소리로 아저씨 왈 "아가씨 울지말고 내뒤에 앉아 있어요.." 하더니...

 

버스를 몰고 인근 파출소 앞에 세웠다...  " 어이~~ 거기 뒤에 아저씨~" 좀내려봐요..."

 

변태 아무렇지 않게 뭔일인가 하는 표정으로 " 저요?... 무슨일이예요? 바쁘니깐 빨리갑시다 "

 

아가씨한테 무슨짓했냐고 약간 언성 높혀서 말하니.. 변태 상황판단 되는지 ..순순히 따라 내리더군

 

요 .. 그!런!데! 갑자기 미친듯이 6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며  도망을 가더군요,,!!!

 

어찌나 잘뛰던지!!  따라가던 기사님 다시돌아오시고... 정말 위험했습니다.. ㅡㅡ:

 

기사님 미안하다며.. 못잡았다고..괜찮냐고... " 그런기사님 없으실꺼예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잡으러 안가셔도 되는데... 차들 쌩쌩다니는 차도까지 뛰어 드시고...  ......

 

어째든, 기사님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변태!! 너!!! 바짝긴장하며!!! 다녀라!!! 나 아직도 그동영상 가지고 있다!!

 

내눈에 띄면 넌!! 바로 경찰서 행이다!!

 

허접한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ㅡ^

 

 

  돈 때문에 사랑이 흔들릴 수도 있는 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레이디|2006.08.30 16:41
변태가 때와 장소를 가릴지 모르니까 변태인거야 ..돈도없고 여자도 없고 존 나 할짓없는 최고병신들
베플깐돌이|2006.08.30 17:29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려주는 센스까지 .... 보고 싶다 변태시키
베플음.....|2006.08.31 09:29
.....동영상 찍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라하는 변태 ㅋㅋㅋㅋ 지능까지 모자란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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