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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하게 깨문 여친

허벅지 깨문놈 |2006.08.30 21:05
조회 657 |추천 0

안녕하세요~  허벅지 깨물던놈 입니다. ~ ~어흥 ~

 

악플달린거보고 맘상해서.   읽고난뒤론 안깨물어요.

 

저에겐 남다른 고민이 하나있습니다..

 

여친톡글 읽어보신분 알겠죠.. 내가 얼마나 여친을 사랑하는지.. 8개월 지났지만 .. 한번도 안싸우고.

 

애정표현도 자주하고 ( 깨무는것으로 )

 

그런데.. 여친은 87년 1월생이고.  나는 76년 11월 생입니다.  만으로 10년하고도 2개월 차이~

 

솔직히 저 나이 많습니다. 한국나이로 31살 이니까요 ..여친은 20 .. (자기는 21살 이라고 우김.. )

 

고민을 설명하자면..

 

저는 아버님이 안계시고 어머니만 계시죠..  어머니 무지 개방을 가장한 보수적(?)이십니다.

 

나이차 2살 이상과의 연예는 절대 불가하다고 외치시는 분이시죠...  그래서 선의의 거짓부렁이.

 

"내여친 25살이야~그래도 안돼?"  .. 그래서 간신히 교제중이죠.. 어머니가 아는 한도에서.. ㅋ

 

그런데 정작 문제는 .. 아이의 부모님들 연세가.. 42세, 43세 .. 라는 거죠 .......

 

난 여친와 결혼하고 싶은데. 여친에게 남은 내 인생을 aLL In 하고 싶은데 .. 

.

.

.

 

31살 살아오면서.. 저 솔직히 많은 사람 만났음다.. 역마살탓에 돌아다니기도 많이했고요..

 

특별시 광역시 그리고 9개도에서 짧게는 한달이상 다 살아봤어여.. 물론 그곳에서도 항상 주위엔 ..

 

그나마 친구들이 있었고요..  젊었기에 그런지 부담없는 친구로 지냈죠.          

 

그러다.. 나도 정착해야 했고 . 서울로 오게 되었죠.

 

서울서 지금의 여친 앞전에 두분의 여친을 두었었죠. 그리고 헤어졌죠. (부담없이)

 

그리고 지금의 여친을 1년전하고도 그 이전에 동네 피씨방에서 봤었는데(구석탱이에서 `바람의나라`

하고있더라고요) 우연히 지금 일하는 피씨방 오픈할때 스타트로 같이 일하게 되었어여.. (같이 일한

 

것이 1년이 되어가네요.. 작년 9월 중 오픈) 

 

여친은 야간대에 다니면서 낮에는 일하는 타에  모범(?)이 되는

 

아기자기한 체형에 눈망울도 맑고 . 심성도 곱고 . 

 

확실한 헌신적인 성향에.. (너무 치켜 세워준듯 한데 )

 

종합적으로 .. 제가 15년간 연애 ( 고 1때부터 했으니까)해왔지만.. 지금의 여친이 최고임다..

 

이런 여자 놓치고 싶지 않아요.. 다시는 못만날테니까요...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서라도.. 양가부모님들을 설득해야하는데.. 나이차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네티즌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

 

 

다시 올리는거에요 조언좀 마니마니 써줘요

안써주면 나 마니마니 울어요

안써주면 나 마니마니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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