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식구끼리 외식하러 갔드랬습니다..
걍 오늘은 너희가 계산하렴~ 하덩가..
계산서 집어드시길래 시어머니가 설마..이랬는데..
나 돈없다 너희가 계산해라~ ㅡㅡ;; 이람서 계산서를 내밉디다!!
집어들지나말덩가.. 알아서 어련히 할까이..에혀~
순간 정이 뚝떨어집디다..
이런거저런거 다따지니 한도끗도없어..
이제는 걍..그러려니..받아들일랍니다..
시모 모시고 사는거..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첨엔 별로 어려운것도모르겠고..그렇던데..
점점 지내보니..어려운거도있고..못마땅한거도있고..글태요??
가끔가다 시모..돈점달랍니다..
이젠 대놓고말하지요.. 없다구요..ㅋㅋㅋ
한푼이라도 아껴야지..그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