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7월 제대하고 이번학기 복학한 03학번 학생입니다..
이번주에 학교 개강을해서..일주일동안 학교를 다녀봤는데요
진짜 몇몇 개념없는 학생들 너무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제가 오늘까지 4일동안 느낀점을 적어볼께요..
일단...학교 오는데 펜한자루 안들고 오는 학생들..
교수님 앞에서 강의하고 있는데 큰목소리로 전화하는 학생..
심지어는 책상을 뒤돌려놓고 떠드는 학생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원래 첫주는 강의 잘 안하잖아요..수업소개하고 교제설명하고..등등하는데
어느 교수가 수업을 했거든요....짜증내는 학생들도 있구요
그냥 퍼질러 자는학생들....(그래도 이학생들은 양호한 편들이죠)
문자보내는 학생...등등...............버릇없다고 할까요??
교수님이 조용하란 말을 한 10번정도 한거 같네요..
진짜 복도에 나가보면 더 조용할 정도니까요....
진짜 너무하지 않나요???
강의듣는 제가 오히려 교수님한테 미안해지더라고요
아버지 뻘은 되보이시는 교수님한테...............
저희학교만 이런가요?
진짜 초등학생들보다 못한 개념없는 학생들 많네요..